과감한 단발 커트로 분위기를 바꾼 스타들의 단발 스타일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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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원
오랜만에 드라마 <마녀의 법정>으로 돌아온 려원이 중단발에 도전했다. 전체적으로 헤어의 볼륨을 살리면서 머리 끝쪽에만 살짝 웨이브를 더해 단정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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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데뷔 이후 첫 단발 커트로 화제를 모은 크리스탈. 층이 없는 일자로 자른 후 옆가르마를 타서 별다른 스타일링을 하지 않아도 세련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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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턱선에 맞춰 똑 떨어지는 단발 커트에 도전한 윤아. 안으로 말아 넣은 자연스러운 웨이브 컬을 더해 윤아만의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1113-29-41써니
써니는 사랑스러운 단발 커트와 시스루 뱅으로 귀여운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상황에 따라 머리 끝의 컬을 안쪽, 혹은 바깥쪽으로 말아 넣으며 다양하게 변형된 스타일을 선보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