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뀌면서 신상 립스틱이 대거 등장했다. 립스틱 러시 속에서 완벽한 립스틱을 찾는다면 SEP의 립스틱 X 모이스처를 체험해본 <얼루어> 품평단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볼 것. 발림성부터 성분까지 립스틱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을 꼼꼼하게 해부했다.

 

SEP의 립스틱 X 모이스처. 각각 2.4g 2만3천원. 1 파티큘러퍼플. 2 페피코랄. 3 딜라이트플핑크. 4 미닝리스누드. 5 씬시어레드.

SEP의 립스틱 X 모이스처. 각각 2.4g 2만3천원. 1 파티큘러퍼플. 2 페피코랄. 3 딜라이트플핑크. 4 미닝리스누드. 5 씬시어레드.

 

계절이 바뀔 때마다 다양한 컬러와 질감의 립스틱이 쏟아져 나오고, 멋을 아는 여자들은 립스틱 헌터가 되어 자신에게 맞는 제품 사냥에 나선다. 과연 여자들이 찾는 좋은 립스틱이란 어떤 것일까? <얼루어>와 SEP이 함께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립스틱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들은 발색, 촉촉함, 성분 순으로 답했던 것. 저마다 원하는 컬러는 다를 수 있지만 뛰어난 발색력과 촉촉한 보습력, 착한 성분은 공통적으로 원하는 중요 조건인 셈이다. 이러한 조건을 만족시키는 제품이 바로 SEP의 립스틱 X 모이스처다.

<얼루어> 품평단을 사로잡은 이유 
실제로 이 제품을 체험한 품평단 114명 중 92.9%가 립스틱 X 모이스처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특히 보습력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는데, 가을로 접어들면서 입술이 건조해 각질과 주름이 도드라지니 립스틱 X 모이스처의 촉촉한 보습력이 더욱 돋보였던 것. 발색력에 대한 만족도도 98.2%에 달했는데, 덧바르지 않아도 한 번에 선명한 컬러가 발색된다는 점에서 호평이 이어졌다.
무엇보다 립스틱 X 모이스처가 좋은 평가를 받은 이유 중 하나는 착한 성분 때문이다. 2013년 미국국립보건원의 보고서가 발표되자 많은 여성이 충격을 받았다. 여자들이 평생 먹는 립스틱 양이 약 3kg에 달하고, 그 안에는 카드뮴, 크롭롬, 납 등 건강을 해칠 중금속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 SEP의 립스틱은 이러한 걱정을 덜어줄 안전한 립스틱이다. 건강을 위협하는 10가지 성분을 배제하는 대신 천연 유래 성분 함유량을 늘려 입술을 건강하게 관리한다는 점이 품평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문의 1577-0800, www.SEPbeau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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