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하고 볼륨감 넘치는 입술은 동안의 필수 조건 중 하나다. 빈약한 입술이 고민인 여성을 위해 네이크업페이스가 C컵 립톡스틱을 출시했다. 입술을 C컵처럼 탱탱하게 만들어준다는 이 제품을 <얼루어> 품평단 110인이 검증에 나섰다. 그 결과 이 제품에 많은 애칭이 생겼다. ‘휴대용 립필러’, ‘입술뽕’, ‘보톡스 립스틱’. 이는 모두 <얼루어> 품평단이 직접 붙여준 애칭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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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크업페이스의 C컵 립톡스틱. 각각 3.8g 2만1천원. (왼쪽부터) 로즈 핑크 컬러의 2호 마를린, 맑은 레드 컬러의 1호 키스마크, 핑크 베이지 컬러의 4호 누드비치, 마른 장미꽃 컬러의 5호 스토커, 오렌지 코랄 컬러의 3호 스틸러.

입술 필러 맞을래? VS 립스틱 바를래?
가을을 맞아 신상 립스틱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하지만 매혹적인 컬러에 마음을 빼앗기면서도 선뜻 립스틱 구입을 망설이는 것은 여러 입술 고민 때문이다. <얼루어>가 네이크업페이스와 함께 시행한 설문조사에서 많은 이들이 립 메이크업 시 입술 고민에 대해 털어놓았다. 입술 고민으로 1위가 각질, 2위가 건조함, 3위 입술 볼륨, 4위 주름, 5위 탄력을 꼽았는데, 각질과 건조함이야 립 케어 제품으로 관리하면 되지만 빈약하고 주름진 얇은 입술은 쉽게 해결되지 않아 더 큰 고민이라고 토로한다. 설문조사에서 통통한 입술을 위해 입술 필러나 입술 보톡스 시술을 생각해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약 50%가 그렇다고 답했을 정도로 입술 볼륨에 대한 고민이 많다. 하지만 통증과 부작용 때문에 선뜻 필러를 시도하기도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그래서인지 품평단 110인은 네이크업페이스의 C컵 립톡스틱 품평에 더욱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입술에 바르는 것만으로도 필러를 맞은 듯 통통하게 입술이 살아나는 놀라운 경험을 직접 체험했으니 말이다. 그 결과 필러와 C컵 립톡스틱 중 어느 것을 선택하겠느냐는 질문에 95.5%가 주저 없이 C컵 립톡스틱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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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약한 입술은 No, 매일 맞는 입술 필러
네이크업페이스의 C컵 립톡스틱의 가장 큰 특징은 프랑스 국제 특허 성분인 보르피린을 함유해 바르는 순간 입술에 보톡스를 맞은 듯 도톰하게 플럼핑된다는 점이다. 이 제품의 플럼핑 효과를 품평단 98.2%가 인정했다. 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는 색상 그대로 입술에 표현되어 발색력에 대한 만족도는 100%에 이를 정도다. 소프트 라이트 필 파우더(Soft Light Feel Powder)를 사용해 은은하게 빛이 확산, 반사되면서 벨벳 같은 질감을 구현한다. 그러면서도 매끄럽고 부드럽게 발려 발림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27시간 지워지지 않을 만큼 지속력이 우수하다는 점도 C컵 립톡스틱의 장점이다. 키스를 해도 지워지지 않는 일명 ‘키스프루프 효과’는 이 제품을 연애 필수템으로 만들고 있다. 또한 립밤, 립플럼퍼, 립스틱, 립틴트, 립트리트먼트의 기능을 모두 합한 5 in 1 제품으로 입술 건강까지 책임진다. 로즈힙 열매 오일, 마카다미아씨 오일, 카카오시드 버터, 호호바씨 오일이 바르는 순간 입술에 수분 코팅막을 형성해 촉촉하게 빛나는 입술을 완성한다. *문의 1800-9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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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루어> 품평단의 솔직 담백 후기
“이 제품 덕분에 얇은 입술 콤플렉스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어요.” -김민경(30대)
“마치 A컵이 C컵이 되는 마법!” -서혜림(20대)
“필러 No, 보톡스 No, 원하는 컬러로 날마다 립톡스하세요.” -김혜리(20대)
“내 입술도 섹시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인생 립스틱이에요.” -이혜선(20대)
“세미 매트 텍스처인데도 각질 부각 없이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려요.” -김혜지(2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