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맞아 새롭게 출시된 술. 산뜻하고 상큼한 과일 향이 가미된 술로만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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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와인크루저 피치 시선을 사로잡는 핑크색 술. 와인 크루저는 복숭아 맛을 가미한 신제품을 냈다. 상큼한 천연 복숭아 향과 함께 25%의 와인 베이스에서 전달되는 깊은 와인의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2 모엣&샹동 아이스임페리얼 얼음을 넣어 즐길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샴페인. 열대과일인 망고와 구아바, 승도복숭아, 라즈베리와 구스베리 향이 더해지면서 강렬한 과일 향을 자아낸다. 풍부한 과육에 캐러멜과 마르멜로 젤리의 달콤함, 구스베리와 생강의 신선한 맛이 결합되어 매력을 더한다.

3 로트캡션 망고&라임 독일에서 온 스파클링 와인 로트캡션은 알코올 도수 11도의 정통 스타일링 와인 3종에 도수 8도의 라임, 망고, 석류 등 저알코올 스위트 스파클링 3종을 더해 총 여섯 종으로 만날 수 있다. 망고와 라임의 달콤하고 상큼한 풍미가 들어가 매력을 더했다.

4 호가든 레몬 호가든의 새로운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올여름에는 호가든 레몬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호가든 고유의 밀맥주 맛에 신선한 레몬 과즙을 더해 풋풋하고 상큼한 풍미를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