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징이 중요한 계절이다. 자주 씻는 것보다 어떻게 씻느냐가 중요한만큼 클렌저 선택은 피부에 큰 영향을 미친다. 얼마 전 출시된 니슬의 에코 베리어 젠틀 젤 클렌저가 입소문을 타고 인기 상승세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데는 이유가 있는 법. 그 이유를 확인하기 위해 <얼루어> 품평단이 직접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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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을 위한 저자극 올인원 멀티 클렌저
피부 컨디션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클렌징이라는 건 누구나 안다. 한데 세정력이 좋으면 자극이 있거나 트러블이 생기고, 순한 성분의 제품은 거품도 잘 안 나고 클렌징이 제대로 되는 것 같지도 않다. 니슬의 에코 베리어 젠틀 젤 클렌저가 여름 시즌을 맞아 인기 급상승 중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일단 성분이 순하고 착하다. 설페이트계 인공계면 활성제를 비롯해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인공향료, 색소 등 방부제 및 화학 성분을 배제해 성인뿐 아니라 어린 아이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클렌저다. 피부와 유사한 pH의 저자극 클렌저이면서도 젤 클렌저의 단점인 약한 거품과 미끈거림을 개선해 풍성하고 미세한 거품이 만들어진다. 때문에 피부 보호막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피부 노폐물과 데일리 메이크업, 미세 먼지까지 깨끗하게 딥 클렌징이 가능하고 보디와 헤어 클렌징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또한 히알루론산과 브로콜리싹 추출물, 밀싹 추출물 등 10여 가지 식물성 유효 성분이 피부 장벽 강화와 집중 수딩 케어에 도움을 준다.

1708_NAVER post_니슬3106인 품평단 만족도 100%를 기록한 최고의 클렌저
에코 베리어 젠틀 젤 클렌저의 진가는 깐깐한 106인 <얼루어> 품평단 설문 조사에서도 그대로 드러났다. 제품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만족한다고 말한 응답률이 100%를 기록한 것. 또한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인 순한 성분과 관련해서도 제품 사용 시 순하다고 느꼈다는 응답이 99.1%에 달해 실제로 피부 자극이 적은 클렌저임이 입증됐다. 제품을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웠던 점을 세부적으로 묻는 항목에서도 ‘저자극의 순한 성분’이 83%로 단연 높게 나왔고, 그 뒤를 이어 ‘부드럽고 촉촉한 마무리감’, ‘말끔한 세정력’, ‘간편한 원스톱 클렌징’, ‘풍부하고 미세한 거품’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를 보면 저자극의 순한 성분이면서도 풍부하고 미세한 거품으로 말끔한 세정이 가능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간편한 원스톱 클렌저라는 제품의 특장점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개별 질문 항목에 있어서도 말끔하게 세정됐다고 느꼈는지를 묻는 질문에 94.3%가 ‘Yes’를 선택했으며, 클렌징 후에도 촉촉한 마무미감을 느꼈다고 답한 응답률이 98.1%나 돼 자극은 적으면서 대부분 세안 후에도 건조함을 느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특성 때문인지 가족과 함께 제품을 사용할 의사를 묻은 항목에서도 97%가 넘는 참가자가 그렇다고 답해 온가족 클렌저로 손색이 없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문의 1522-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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