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이나 수영장, 바닷가에서 사용하면 좋을 아이템으로 모았다.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의 파인애플 컵홀더
차가운 아이스 음료를 담아 수영장에 둥둥 띄워놓는 게 가장 완벽한 활용법일 테지만 언제 어디서든 넘어질 수 있는 일회용 컵을 받칠 수 있어 페스티벌에도 유용한 제품. 솔직히 말하자면, 귀여운 파인애플 모양 덕에 관상용으로 사용해도 훌륭하다.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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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난코리아의 루메나 N9-FAN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만큼이나 성능도 훌륭한 제품. 시원하고 부드러운 바람은 삼단으로 세기 조절이 가능하다. 휴대용으로도 가능하고, 받침대와 함께라면 어디든 세워둘 수 있는 만능 아이템. 1만9천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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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의 쿨다운 아이스팩
일회용 냉수포로 사용법은 간단하다. 안쪽 주머니를 찾아 쥐어짜면 습포가 바로 차가워지는데 그때 아이스팩을 흔들어서 내용물을 섞으면 된다. 야외 활동 시 뜨거워진 신체 부위에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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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 바이 블레스앤코의 쿨링백
상큼한 디자인의 레몬 모양 쿨링백은 미국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도(Ban.do)의 제품이다. 음료나 간식을 시원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방수 원단을 사용해 물이 묻어도 젖지 않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6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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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웰보틀 바이 아이콘서플라이
보온 12시간, 냉온 24시간의 보전 기능을 가진 물병으로 가볍고 스타일리시하다. 색깔과 패턴도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은 편. 무독성의 소재로 맛과 냄새가 배지 않아 어떤 음료든 보관할 수 있다. 각각 4만8천원, 3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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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쿨포스쿨의 온더무브 인스턴트 쿨링 미스트와 퀵 샤워 바디 와잎
쿨링 미스트는 내포된 쿨링 파우더가 즉각적인 피부 진정을 돕고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아이템이다. 지치고 달아오른 피부에 분사해 사용할 것! 퀵 샤워 바디 와잎은 땀나고 끈적이는 부위를 가볍게 닦아주면 페스티벌에서도 상쾌함을 유지할 수 있다. 각각 1만2천원, 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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