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떠나는 휴가인 만큼 더욱 완벽한 모습으로 즐기고 싶지만, 이것저것 챙기다 보면 트렁크가 한없이 무거워지는 딜레마에 빠지기 마련이다. 보다 똑똑한 여행 파우치를 꾸리는 데 도움이 될 스마트 아이템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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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돌체앤가바나의 라이트 블루 오 인텐스 뿌르 옴므. 50ml 8만3천원. 2 돌체앤가바나의 라이트 블루 오 인텐스 뿌르 팜므. 50ml 10만원.

휴가지에서도 특별한 향기를,돌체앤가바나 라이트 블루 듀오
휴가지의 이국적인 무드를 즐기고 싶다면 향수를 신중하게 고를 것. 휴가지에 어울리는 향수를 골라도 좋고, 평소 뿌리던 향수와 정반대 이미지의 향을 골라 반전을 꾀하는 것도 재미있다. 돌체앤가바나의 라이트 블루 듀오는 바다가 펼쳐지는 뜨거운 남국으로 커플 여행을 떠날 때 딱 어울리는 향수다. 싱그러우면서도 대담한 관능미가 더해진 향으로 여행에 특별한 기대감을 불어넣기에도 제격이다. 그러니 메이크업 제품의 가짓수는 줄이더라도 향수는 절대 빠뜨리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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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돌체앤가바나의 라이트 블루 오 인텐스 뿌르 팜므. 50ml 10만원

ITEM 1 생동감 있는 관능미의 여성 향수
돌체앤가바나의 라이트 블루는 ‘여름’ 하면 떠오르는 상쾌하고도 신선한 향의 시그니처 향수다. 마스터 퍼퓨머 올리비에 크레스프에 의해 새로운 감각으로 탄생한 여성용 향수인 라이트 블루 오 인텐스 뿌르 팜므는 기존의 싱그러움에 관능미를 더했다. 톱 노트는 싱그러운 레몬과 상쾌한 그레니 스미스 애플이 경쾌한 느낌을 주고, 미들 노트는 우아한 메리골드와 자스민 페탈 향이 유혹적으로 펼쳐진다. 마무리는 앰버 우드와 머스크로 생동감 있는 관능미를 더했다. 햇볕에 그을린 캐러멜빛 피부 위에 가볍게 뿌리기 좋은 향수다.

ITEM 2 자신감 넘치는 남성을 위한 향수
마스터 퍼퓨머 알베르토 모릴라스의 손에서 탄생한 남성용 라이트 블루 오 인텐스 뿌르 옴므는 신선함과 관능미라는 대조적인 조합을 통해 보다 대담하고 자신감 넘치는 남성상을 표현한다. 만다린과 얼린 그레이프 후루츠가 믹스된 첫 향은 시원하면서도 우아하고, 아로마틱 쥬니퍼와 아쿠아틱 어코드가 이어지면서 지중해의 맑고 투명한 푸른 바다를 떠오르게 한다. 베이스 노트의 앰버 우드와 머스크 향으로 남성적인 관능미도 잊지 않았다. 깊이 있는 블루 색상의 보틀까지 완벽하다. ●문의 080-564-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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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 뉴발란스의 247 브레쓰. 11만9천원.

여행지에서의 가벼운 발걸음, 뉴발란스 247 브레쓰
많이 걷고 많이 보는 것이 여행의 목적이라면 슈즈 선택에 신중을 기할 것. 가볍고 편안하면서도 시원해야 하고, 휴가지에서도 스타일리시해야 함은 물론이다. 여름을 겨냥해 소재와 디자인을 새롭게 구성한 뉴발란스 247라인의 뉴 버전인 247 브레쓰는 데일리 슈즈로도, 여행지에서의 피로한 발을 위한 스페셜 슈즈로도 딱이다.

ITEM 일상에서도, 휴가지에서도 빛을 발하는 초경량 운동화
해변이나 수영장에서 내내 누워 있을 것이 아니라면 여행지에 가져갈 신발을 고르는 데도 꽤나 고민이 될 터. 뉴발란스의 247 브레쓰는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매치할 수 있는 뉴발란스의 데일리 슈즈 라인인 247의 네 번째 버전으로 여름을 겨냥해 보다 가벼운 소재와 컬러를 입었다.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가볍고 통기성이 우수한 엔지니어드 어퍼 소재를 적용해 땀과 열을 쉽게 배출한다. 시원하고 가벼워 더운 여름 휴양지, 혹은 장시간 걸어야 하는 여행에서 특히 유용하다. 블랙, 그레이, 화이트, 코랄, 퍼플 등 총 다섯 가지 컬러 라인업으로 구성돼 선택의 폭도 넓다. ●문의 02-338-9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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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1 라비오뜨의 클래식 메이드 피팅 쿠션 SPF50+ PA++++. 15g 3만4천원. 2, 3, 5 라비오뜨의 코드덤 캡슐 클렌징 워터 클리어링, 하이드레이팅, 젠틀. 각각 120ml 1만4천원. 4 라비오뜨의 유브이 베일 모이스처 선 에센스 SPF50+PA+++. 50ml 1만8천원.

잦은 야외 활동으로 피부가 민감할 땐, 라비오뜨 3스텝
휴가지에서도 완벽한 피부 관리를 하고 싶다면 파우치 속 제품의 가짓수는 줄이되 하나로 확실한 효과를 발휘하는 핵심 아이템을 꾸리는 것이 방법이다. 청정 자연 성분에 기능성을 더한 자연주의 화장품 라비오뜨의 클렌징 워터와 피팅 쿠션, 선 에센스처럼 순하면서도 강력한 피부 보호&진정 기능을 담은 제품 말이다.

ITEM 1 무결점 피부를 위한 피팅 쿠션
휴가지에서 두꺼운 메이크업은 금물. 적당히 촉촉하면서도 윤기 있는 피부를 연출하는 편이 세련돼 보인다. 클래식 메이드 피팅 쿠션 SPF50+, PA++++은 UVA 차단지수 4등급의 완벽한 자외선 차단력을 담은 3중 기능성 쿠션이다. 블러링 파우더와 하이 피팅 피그먼트가 뽀얗고 결점 없는 피부를 만들어주고, 정제수 대신 주니퍼베리수 100%와 포어리스 에센스 40%를 함유해 피부 케어에도 도움을 준다. 임상 테스트로 검증받은 25시간 지속력 덕에 수정화장 필요 없이 하루 종일 포토샵을 한 듯 뽀얀 피부를 연출해줘 여행 메이트로 제격이다.

ITEM 2 미니사이즈의 클렌징 워터
라비오뜨의 코드덤 캡슐 클렌징 워터는 프랑스 셀틱 워터 성분을 담아 모공 노폐물과 미세먼지는 물론 메이크업까지 한 번에 지울 수 있는 맞춤형 클렌저다. 새롭게 출시된 미니 버전은 피부 타입에 맞게 세범 케어 효과의 클리어링, 보습 효과의 하이드레이션, 진정 효과의 젠틀 3종으로 구성되어 있어 피부 타입에 맞게 골라 쓸 수 있고, 120ml로 휴대성을 높여 캠핑이나 여름 휴가지에 알맞다.

ITEM 3 촉촉한 보습 효과의 자외선 차단제
유브이 베일 모이스처 선 에센스 SPF50+, PA+++는 아쿠아 보습 캡슐을 함유한 산뜻한 워터 젤 제형으로 번들거림 없이 촉촉하게 발려 여름 휴양지에서 유용한 제품이다.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건조하고 예민해지기 쉬운 피부를 편안하게 관리한다. ●문의 080-851-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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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셀바이텐의 마이 소울 미스트&마스크. 120ml 2만2천원. EDITOR’S PICK 2 셀바이텐의 리바이오틱스 크리미 에센스. 50ml 2만8천원. 3 셀바이텐의 루이보스 바이탈 업 클렌징 젤. 210ml 1만9천원.

휴가지에서도 건강한 피부 컨디션, 셀바이텐의 3스텝
시차와 달라진 수질, 기후 때문에 휴가 기간 내내 피부 컨디션이 엉망이 된다면 모처럼의 휴가를 만끽하기 힘들 것이다.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지 않도록 클렌징부터 스킨케어 마무리까지 보습과 진정에 신경 써야 한다. 특히 변화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민감성 피부라면 셀바이텐의 순한 클렌징 젤과 유산균 에센스, 마스크 효과의 미스트를 파우치에 챙길 것.

ITEM 1 순한 사용감의 올인원 클렌저
셀바이텐의 루이보스 바이탈 업 클렌징 젤은 2중, 3중 세안이 필요 없이 한번에 묵은 각질까지 완벽하게 씻어주는 올인원 클렌저다. 수분감이 느껴지는 탱글한 젤 타입으로 풍성한 거품이 올라와 모공 깊은 곳까지 깨끗하게 클렌징하고, 수분을 공급하는 루이보스 성분과 순한 약산성 포뮬러가 피부 컨디션이 무너지지 않도록 지켜줘 여행지에서 제격이다.

ITEM 2 영양을 더하는 발효 에센스
유산균이 피부에 좋은 것은 다 아는 사실. 리바이오틱스 크리미 에센스는 발효 유산균의 영양을 고스란히 담은 가벼운 질감의 에센스다. 쫀쫀하게 늘어나는 텐션 텍스처로 피부에 착 밀착되고 끈적임 없이 산뜻해 더운 휴양지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하나만 발라도 피부가 탄탄하게 마무리된다.

ITEM 3 마스크 겸용 미스트
곱게 분사되는 초미세 미스트로 안티폴루션 성분이 함유되어 미세먼지로부터 예민해진 피부를 보호한다. 슈퍼 푸드인 노니 성분이 즉각적인 수분과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주고, 식물성 오일 베이스가 보습막을 형성해 마스크 팩을 한 듯한 깊은 보습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문의 1544-3300

 

쏘피의 안심숙면팬티. S,M,L 사이즈 각각 5개입 8천원.

EDITOR’S PICK 쏘피의 안심숙면팬티. S,M,L 사이즈 각각 5개입 8천원.

여행지에서도 그날 걱정 없이, 쏘피 안심숙면팬티
모처럼 휴가 날짜를 잡았는데 한 달에 한 번 맞이하는 생리날짜와 겹친다면? 피임약을 먹자니 부작용이 걱정되고 패드를 챙기자니 샐까봐 불안하다. 속옷처럼 착용하는 쏘피의 안심숙면팬티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입고 벗기 간편하고 가볍지만 흡수가 뛰어나 샘 걱정을 완전히 잡아줄 것이다. 이제 안심하고 여행을 즐겨도 된다.

ITEM 한 장으로 샘 걱정 없이 편안하게, 안심숙면팬티
쏘피의 안심숙면팬티는 속옷처럼 입고 벗는 타입의 생리대로 360도 핏 설계로 한 장의 속옷처럼 내 몸에 딱 맞아 편안하고 앞뒤 모두를 안정적으로 감싸 생리혈이 샐 틈이 없다. 신축성 좋은 순면 감촉으로 부드럽고, 하나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휴대하기 좋다는 것도 장점. 패드 가운데에는 샘 방지선이 있어 생리혈이 새는 것은 물론 움직임으로 인한 패드의 뭉침을 막아주어 안심하고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다. 깃털처럼 가볍지만 흡수가 뛰어나 생리대를 교체하기 어려울 때, 양이 많을 때도 걱정 없다는 사실. 입을 때는 속옷처럼 간편하게 입고, 벗을 때는 양옆의 절취선을 뜯으면 간편하게 벗을 수 있다. 속옷 사이즈에 맞춰 스몰, 미디엄, 라지 총 세 가지 사이즈로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도 장점. ●문의 080-562-4922

 

1 시세이도의 파란자차 H(퍼펙트 UV 프로텍터 H SPF50+ PA++++). 50ml 5만8천원대. 2 시세이도의 파란스틱(UV 프로텍티브 스틱 파운데이션 SPF36 PA+++). 9g 3만8천원대

1 시세이도의 파란자차 H(퍼펙트 UV 프로텍터 H SPF50+ PA++++). 50ml 5만8천원대. EDITOR’S PICK 2 시세이도의 파란스틱(UV 프로텍티브 스틱 파운데이션SPF36 PA+++). 9g 3만8천원대.

No.1 선케어 브랜드, 시세이도의 파란 듀오
대부분 더운 나라로 떠나는 여름휴가,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은 역시 자외선 차단이다. 스킨케어 단계에서는 물이나 땀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메이크업 단계에서 한번 더 꼼꼼하게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다크 스팟을 남기지 않을 터. 빛, 땀, 물에 강한 시세이도의 파란자차H와 파란스틱이 딱이다.

ITEM 1 빛, 땀, 물에 강한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은 물론 포스 테크놀로지를 담아 물과 땀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파란자차H. 물놀이를 할 때도 안심할 수 있고, 촉촉한 워터-베이스 제형으로 메이크업 베이스 대신 활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피부에 착 감기는 가벼운 질감으로 미세한 표면의 굴곡까지 매끈하게 발리고 360° 모든 각도에서 피부를 보호한다. 일반 클렌저나 비누만으로 쉽게 클렌징되는 여행 필수품이다.

ITEM 2 휴대성 좋은스틱 파운데이션
시세이도의 파란스틱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촉촉한 피부 표현 효과를 담은 기특한 아이템이다. 크리미한 텍스처로 이슬을 머금은 듯 촉촉하게 마무리되며 주름이나 잡티의 원인이되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워터 레지스턴스 기능으로 땀과 물에 강하며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라 휴대성이 좋은 것도 장점. 휴양지에서도 매끈한 피부 표현은 물론 수정 메이크업까지 하나로 끝낼 수 있다. ●문의 080-564-7700

 

실큰의 페디 프로. 가격미정.

EDITOR’S PICK 실큰의 페디 프로. 가격미정.

휴가지에서도 완벽한 손과 발, 실큰의 페디 프로
비키니가 잘 어울리는 늘씬한 보디라인을 뽐내더라도 발뒤꿈치에 각질이 있다면 옥의 티가 될 수 있다. 휴가지로 떠나기 전 네일 살롱에서 꼼꼼하게 관리를 받았더라도 휴가 기간이 길어진다면 처음의 완벽한 페디큐어가 유지되기는 힘들다. 휴가지에서도 완벽한 손발 관리를 위한 실큰의 페디 프로를 챙겨야 하는 이유다.

ITEM 세 가지 헤드로 완벽 케어하는 페디 케어 세트
기존의 실큰 페디가 발 각질 관리에 충실했다면 새롭게 출시되는 실큰 페디 프로는 발 각질은 물론 네일 관리를 할 수 있는 헤드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다이아몬드를 함유한 발 각질 관리 헤드가 불필요한 노화 각질을 쉽고 부드럽게 제거하고, 네일 파일 역할을 하는 버퍼 헤드(그린), 손톱 표면을 매끈하게 다듬어주는 샤이닝 헤드(화이트)가 내장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네일 관리까지 끝낼 수 있다. 1주일 이상 여행을 해야 할 때, 손발이 노출되는 더운 나라로 여행을 떠날 때 꼭 챙겨야 할 필수품이다. 세 가지 타입의 헤드는 살짝 돌려주기만 하면 교체해서 쓸 수 있고, 본체는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슬림하고 편안한 그립감의 디자인과 원버튼으로 제작되어 있어 사용이 간편하다.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이 제품의 장점이다. ●문의 080-246-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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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1 유세린의 선 플루이드 안티에이지 SPF50+. 50ml 3만7천원. 2 유세린의 아쿠아포린 미스트 스프레이. 150ml 1만8천원. 3 유세린의 더머토 클린 3 in 1 미셀러 클렌징 플루이드. 200ml 2만6천원.

유세린의 촉촉 스킨케어 3단계
평소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을 모두 챙겨가기는 무리이기에 여행지에서는 스킨케어 루틴을 간결하게 정리하는 것이 좋다. 유세린의 더머토 클린 3 in 1 미셀러 클렌징 플루이드와 아쿠아포린 미스트 스프레이, 선 플루이드 안티에이지 3종은 두세 가지 스킨케어 기능을 하나에 담은 멀티 아이템으로 이 세 가지 제품만으로 여행지에서의 스킨케어를 끝낼 수 있어 유용하다.

ITEM 1 선크림 하나만으로 피부 관리까지, 선 안티에이지
유세린의 선 플루이드 안티에이지 SPF50+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수분&탄력까지 한 번에 잡아주는 스마트한 토탈 케어 솔루션이다. 선크림 하나만으로 피부 관리까지 해결해줘 피부가 지치고 자극받는 휴양지에서 더욱 빛날 아이템. 저자극 포뮬러가 자외선 A, B를 모두 효과적으로 차단해주고 끈적임 없이 가볍고 촉촉하게 마무리된다. 실외는 물론 생활 속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줘 데일리 선크림으로도 손색이 없다.

ITEM 2 휴가지에서도 촉촉하게, 24시간 수분 미스트
부드럽게 분사되는 안개 미스트인 아쿠아포린 미스트는 피부 속 원활한 수분 공급을 돕는 아쿠아포린 액티브 테크놀로지로 24시간 지속되는 촉촉함을 선사한다. 가볍게 뿌려주는 것만으로 피부 속땅김과 푸석함을 개선해 매끈하게 빛나는 결광 피부를 완성한다.

ITEM 3 물 없이도 세안 가능, 3 in 1 클렌저
더머토 클린 3 in 1 미셀러 클렌징 플루이드는 메이크업 잔여물과 피지, 모공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촉촉함만 남기는 저자극 클렌징 솔루션이다. 아이 리무버와 페이셜 클렌저, 보습 토너의 세 가지 기능을 한 번에 하고, 물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바쁜 여행지나 캠핑 시에 특히 빛을 발할 아이템이다. ●문의 080-219-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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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카네스케어Ⓡ 데일리. 200ml 1만8천원.

수영장에서도 안심 Y존 관리, 카네스케어
소중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곳이 바로 여성의 Y존. 날씨가 덥고 습하며 물놀이가 잦은 여름엔 불쾌한 냄새, 가려움, 따가움 등 여성질환으로 고통 받기 십상이다. 그렇다고 보디 클렌저를 사용하는 것은 금물. pH 밸런스를 지켜주고 자극 없이 세정하는 여성청결제로 따로 관리해야 한다. 여행 파우치를 꾸릴 때도 빼먹지 말아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ITEM 순한 성분의 약산성 여성청결제
수영장, 해변 등 물놀이를 계획하고 있거나 낯선 도시로의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여행 파우치에 여성청결제도 빠뜨리지 말 것. 카네스케어Ⓡ 데일리는 자연에서 온 연꽃 뿌리 추출물과 정제한 젖산을 함유한 순한 성분의 여성청결제다. 매일 사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공중화장실이나 수영장 방문이 잦은 휴양지에서라면 더욱 챙겨야 하는 필수품 중 하나다. pH5~5.5의 약산성 포뮬러로 연약한 Y존의 pH 밸런스를 지켜주고 프로비타민 B5가 세정 시 피부를 산뜻하게 가꿔준다. 여성청결제를 선택할 때는
기능은 물론 성분도 따져봐야 하는데 이 제품은 방부제, 색소, 광물성 오일, 설페이트 계면활성제 등 피부를 자극하는 성분을 최소화했다. 피부과와 부인과 테스트를 통해 저자극 인증을 받았으며, 무엇보다 1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 바이엘이 깐깐하게 선보이는 제품이라 믿고 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문의 02-829-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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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1 투쿨포스쿨의 아트클래스 스튜디오 드 땅뜨 리퀴드 에어. 30ml 2만8천원. 2 투쿨포스쿨의 아트클래스 아티스트 피팅 퍼프. 1만원. 3 투쿨포스쿨의 퍼펙트데이 메이크업 픽서. 50ml 1만2천원. 4 투쿨포스쿨의 아트클래스 아티스트 디파인 블렌더 브러쉬. 9천원. 5 투쿨포스쿨의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 9.5g 1만6천원. 6 투쿨포스쿨의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하이라이터. 11g 1만7천원. 7 투쿨포스쿨의 룰스 오브 매스틱 마일드 클렌저. 150ml 1만6천원.

휴가지에서 더 빛나는 메이크업, 투쿨포스쿨
여행용 파우치에 챙겨갈 메이크업 제품을 고를 때 꼭 따져봐야 할 것은 지속력이다. 이를 위해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투쿨포스쿨의 아트클래스 스튜디오 드 땅뜨 리퀴드에어와 메이크업 픽서를 함께 사용한다면 금상첨화다. 여기에 보다 늘씬하고 섹시한 바디라인으로 눈속임해주는 쉐딩과 하이라이터까지 챙긴다면 휴가지에서 더욱 완벽한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ITEM 1 공기처럼 가벼운 제로그램커버 파운데이션
투쿨포스쿨의 아트클래스 스튜디오 드 땅뜨 리퀴드 에어는 초경량, 초밀착, 롱래스팅 커버 파운데이션으로 에어블렌딩 공법을 이용한 혁신적인 포뮬러이다. 가벼운 사용감은 물론, 피부에 3초 만에 완벽하게 고정되어 피부 결과 톤을 매끈하게 보정한다. 하나만으로 보송하고 매끈한 피부를 연출해주고 지속력이 뛰어나 휴가지에서 특히 유용할 아이템이다. 피팅 퍼프로 바르면 밀착력이 더욱 높아진다.

ITEM 2 촉촉한 사용감의 메이크업 픽서
미스트 타입의 퍼펙트데이 메이크업 픽서는 오일프리로 유분 걱정 없이 메이크업을 고정해주면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키는 똑똑한 아이템.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 뿌려주면 수정 메이크업이 필요 없다.

ITEM 3 바디 메이크업을 위한 쉐딩&하이라이터
1년 내내 운동에 소홀했던 것을 바캉스 가기 직전에 후회한다고 해도 소용없다. 하이라이터와 쉐딩으로 탄력 있는 바디라인으로 눈속임하는 편이 현명하다.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하이라이터는 볼륨감을 살려주고,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은 음영을 더하기 좋다. 쇄골, 팔뚝, 복근에 활용해볼 것.

ITEM 4 순한 사용감의 클렌저
룰스 오브 매스틱 클렌저는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를 빼 순하게 노폐물을 제거하고 클렌징 단계부터 수분을 채워준다.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하나로 개운하게 클렌징할 수 있어 여행지에서 유용한 아이템이다. ●문의 080-080-0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