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ROUND RULES
동그란 프레임 선글라스의 특징은 소재와 사이즈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는 것. 사이즈가 작은 메탈 소재의 프레임은 70년대 히피 무드를, 사이즈가 큰 플라스틱 소재의 프레임은 60년대 레트로 무드를 전한다.

2

폴리카보네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9만9천원, 퍼버스(Perverse).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40만원대, 돌체앤가바나 바이 룩소티카(Dolce&Gabana by Luxottica).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40만원대, 돌체앤가바나 바이 룩소티카(Dolce&Gabana by Luxottica).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17만9천원, 트렌타(Trenta).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17만9천원, 트렌타(Trenta).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24만5천원, 뮤지크(Muzik).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24만5천원, 뮤지크(Muzik).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38만5천원, 린다 패로우 바이 한독(Linda Farrow by Handok).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38만5천원, 린다 패로우 바이 한독(Linda Farrow by Handok).

 

 

 

 

 

 

 

2-1

THIN & SLEEK
메탈 프레임은 얇을수록 트렌디하다. 부러질 듯 얇은 템플과 프레임, 플랫한 렌즈를 적용한 디자인이 대거 등장했다. 블랙, 블루, 그레이 컬러 렌즈는 메탈 특유의 차갑고 이지적인 분위기를 한층 증폭시킨다. 세련되면서도 중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메탈 선글라스가 답이다.

메탈 소재 선글라스는 43만원, 일레스테바 바이 옵티칼 W(Illesteva by Optical W).

메탈 소재 선글라스는 43만원, 일레스테바 바이 옵티칼 W(Illesteva by Optical W).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가격미정, 가렛 라이트 바이 한독(Garrett Leight by Handok).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가격미정, 가렛 라이트 바이 한독(Garrett Leight by Handok).

폴리카보네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9만9천원, 퍼버스.

폴리카보네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9만9천원, 퍼버스.

2-5

메탈 소재 선글라스는 23만8천원, 라피스 센시블레.

알루미늄과 티타늄 소재 선글라스는 38만5천원, 베디 베로(Vedi Vero).

알루미늄과 티타늄 소재 선글라스는 38만5천원, 베디 베로(Vedi Vero).

메탈 소재 선글라스는 24만5천원, 뮤지크.

메탈 소재 선글라스는 24만5천원, 뮤지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