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는 가장 강력하고 절대적인 봄/여름 액세서리다. 강력한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스타일 지수를 상승시켜줄 선글라스 트렌드 키워드와 신상 선글라스 컬렉션.

 

1

COLOR POWER
올해 가장 트렌디한 선글라스를 꼽으라면 단연 투명 컬러 렌즈 선글라스다. 일명 틴트 선글라스라 불리는 이 선글라스는 런웨이는 물론 리얼웨이까지 점령했다. 세린느 컬렉션처럼 프레임부터 렌즈까지 모두 같은 컬러가 들어간 디자인이 강세다. 피부가 쿨톤이라면 블루가, 웜톤이라면 핑크나 옐로가 더 어울린다.

티탄 소재 선글라스는 25만8천원, 라피스 센시블레(Lapiz Sensible).

티탄 소재 선글라스는 25만8천원, 라피스 센시블레(Lapiz Sensible).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가격미정, 샤넬(Chanel).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가격미정, 샤넬(Chanel).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21만5천원, 젠틀 몬스터.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21만5천원, 젠틀 몬스터.

메탈 소재 선글라스는 40만원대, 겐조 바이 디캐이(Kenzo by DK).

메탈 소재 선글라스는 40만원대, 겐조 바이 디캐이(Kenzo by DK).

5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28만6천원, 젠틀 몬스터(Gentle Monster).

 

 

2-1NEW AVIATOR
보잉 선글라스는 런웨이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진화할 뿐이다. 이번 시즌 보잉 선글라스를 구입하려면 클래식보다는 트렌디한 디자인을 선택하길. 필립 림 컬렉션처럼 두 가지 소재를 혼합한 디자인이나 디올 컬렉션처럼 고글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주목하자.

로이드와 티타늄 소재 선글라스는 가격미정, 톰 브라운 바이 나스월드(Thom Browne by Nas World).

로이드와 티타늄 소재 선글라스는 가격미정, 톰 브라운 바이 나스월드(Thom Browne by Nas World).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40만원대, 조르지오 아르마니 바이 룩소티카(Giorgio Armani by Luxottica).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40만원대, 조르지오 아르마니 바이 룩소티카(Giorgio Armani by Luxottica).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38만5천원, 3.1 필립 림 바이 한독(3.1 Phillip Lim by Handok).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38만5천원, 3.1 필립 림 바이 한독(3.1 Phillip Lim by Handok).

2-5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40만원대, 프라다 바이 룩소티카(Prada by Luxottica).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35만원, 헤이즈(Haze).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35만원, 헤이즈(Ha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