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쿠션 팩트는 많다. 하지만 화사하고 촉촉한 피부를 원하는 당신이 선택해야 할 쿠션 팩트는 단 하나다. 바로 DPC의 핑크 아우라 쿠션. <얼루어> 품평단 118인도 핑크 아우라 쿠션을 사용해보고는 화사한 핑크 광채에 반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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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C의 핑크 아우라 쿠션. 15g 3만8천원.

얼굴에 피어난 촉촉한 핑크 광채
쿠션 팩트의 열풍은 누구나 한 번씩 지갑을 열 만큼 강력했다. 하지만 그 열풍이 모든 사람에게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은 아니다. 쿠션 팩트의 매력에 빠져 꾸준히 사용하는 소비층도 있지만 단점에 실망하고 그대로 놓아버린 이들도 많다. 가장 많이 지적되는 것이 커버력과 지속력. 설문에 참여한 <얼루어> 품평단 118명 역시 쿠션 팩트의 가장 큰 단점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나는 다크닝과 들뜸 현상 52.5%, 결점을 제대로 가리지 못하는 커버력 16.9%를 꼽았다. 그러나 이대로 쿠션 팩트와 이별을 논하기는 아직 이르다. 기술은 계속 진보하고 있으니까.
DPC(더마퓨어클리닉)의 핑크 아우라 쿠션은 기존 쿠션 팩트의 단점을 극복한 것은 물론이고, 한국 여성이 기대하는 ‘화사한 피부 효과와 촉촉함’을 모두 충족시킨 그야말로 최첨단 쿠션 팩트다. <얼루어> 품평단은 쿠션 팩트 구매 시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 표현’을 가장 먼저 고려한다고 답했는데, 이러한 기대에 부합하는 제품이 바로 핑크 아우라 쿠션이다. 피부에 조명을 켠 듯 화사하게 번지는 광채와 물기를 머금은 듯한 촉촉함, 이 두 가지 과제를 핑크 아우라 쿠션은 70% 가까이 채운 에센스와 핑크, 베이지의 최적화된 비율 조합으로 해낸 것이다. 핑크와 베이지 에센스가 바르는 즉시 매끈한 광채 피부를 완성하고, 완벽하게 피부에 밀착해 오후까지도 다크닝 없이 오래 지속된다. 이는 이 제품을 먼저 사용해본 <얼루어> 품평단도 인정하는 내용으로, 품평단 94.1%가 광채와 커버력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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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루어> 품평단이 인정한 화제의 쿠션 DPC의 핑크 아우라 쿠션
1 70%가량의 에센스 성분이 전하는 촉촉함 핑크 아우라 쿠션의 최대 장점은 70% 가까이 채운 에센스 성분으로 채워 수분과 영양을 전한다는 점이다. 하이브리드셰어링 테크놀로지 공법으로 에센스 성분을 70% 가까이 채워 쿠션 사용만으로도 스킨케어를 한 듯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2 핑크와 베이지 에센스의 환상 궁합 뭉침 없이 결점을 완벽하게 커버하는 베이지 에센스와 화사하게 광채 나는 피부결을 완성하는 핑크 에센스가 만나 커버력과 광채,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특히 주목할 것은 69 : 31로 구성한 핑크, 베이지의 에센스 구성 비율로, 특허 기술을 통해 최적화된 비율을 쿠션에 담아 매끈한 피부를 선사한다.
3 완벽한 밀착력으로 메이크업 기능 강화 바르는 즉시 핑크빛으로 톤업되는 것은 물론, 붉고 노란 톤도 투명하고 화사하게 보정한다. 또한 우수한 밀착력으로 들뜸이 없고, 오후가 되어도 다크닝 현상이 없어 오랫동안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문의 02-544-2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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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보습력이 좋아 에센스를 따로 바를 필요가 없더라고요.” -황윤경(20대)
“쿠션만으로도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이 완성돼요. 밀착력과 지속력도 완벽해요.” -심현진(20대)
“붉은 기까지 모두 잡아주는 환상적인 광채베이스예요. 뛰어난 커버력으로 홍조뿐 아니라 트러블 자국까지 가려주면서 바른 듯 안 바른 듯 아주 자연스럽게 피부를 표현해줘요.” -배정운(2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