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루어>의 그린 이슈 커버 모델이자 코오롱스포츠의 멸종 위기 동식물 보호 캠페인 ‘플라워 파워’의 모델이기도 한 배두나가 뷰 파인더 앞에 섰다. 배두나는 긴장과 이완을 오가며 자연스러운 몸짓을 그려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