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게 더 중요하다는 카피는 십수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다. 단순히 씻어낸다는 이유로 클렌징에 가장 적은 비용과 노력을 투자하고 있는 건 아닌지 다시 생각해 볼 것. 깨끗한 피부 바탕을 만드는 필수품, 비페스타의 클렌징 무스폼 브라이트닝이 <얼루어> 품평 아이템으로 선정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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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스나 크림에 비해 클렌저에 들이는 비용이나 고르는 수고는 상대적 으로 미미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클렌저만 잘 골라도 피부가 훨씬 깨끗 하고 매끈하며 생기있어 지는 것을 금새 확인할 수 있을 터. 모공 속 노폐물과 묵은 각질을 비워내야 피부 트러블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고, 그 다음 바르는 스킨케어의 효능도 배가 되기 때문이다. 비페스타의 클렌징 무스폼 브라이트닝은 펌핑 한 번만으로 거품이 생성되는 무스폼 타입으로 간편한 사용감과 말끔한 세정력, 촉촉한 마무리감까지 세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은 제품이다. 단 한번만 눌러도 손쉽게 풍성한 거품을 만들 수 있고, 조밀하고 탄력 있는 탄산 거품이 피부와 모공 틈새에 침투해 오래된 각질까지 제거해주며 세정력이 뛰어나다. 비페스타만의 탄산 거품은 손이나 거품망으로는 도저히 만들어낼 수 없을 정도로 질감이 부드럽고 농밀하다. 한동안 탄산수로 헹궈내는 ‘탄산 세안법’이 인기였는데 클렌저 거품으로 마사지하는 것만으로 자극 없이 탄산 세안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여기에 각질을 부드럽게 만드는 젖산 성분이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해주고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세안 후에도 땅기지 않고 촉촉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품평에 참가한 <얼루어> 독자 118명 중 무려 97.5%가 비페스타의 클렌징 무스폼 브라이트닝을 사용감에 만족했다고 답했다. 특히 황사와 미세먼지로 피부에 바람잘 날 없는 요즘, 완벽 세안제는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위한 필수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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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TIP 클렌징 무스폼 200% 사용법
미용 효과로 주목 받고 있는 탄산 거품은 탄력이 있고 조밀해 세안 마사지에도 적합하다는 사실! 부드럽고 폭신한 거품으로 20~30초 정도 마사지한 다음 미온수로 헹궈주면 생기 있는 얼굴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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