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제품 중에 베스트셀러의 다수를 차지하는 핑크 컬러. 브랜드의 대표 핑크 메이크업 제품과 새롭게 선보인 핑크 톤업 크림 등 매혹적인 핑크빛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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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der Blusher
자연스러운 혈색을 부여해 안색을 화사하게 하는 보송보송한 파우더 타입의 핑크 블러셔.

1 에뛰드하우스의 러블리 쿠키 블러셔 스트로베리 슈 판상 파우더가 빛을 여러 각도로 반사해 피부에 화사한 빛을 더하고 세범 컨트롤 파우더가 보송보송한 피부를 연출한다. 7.2g 6천원.
2 슈에무라의 글로우 온 M 소프트 핑크 335 수채화처럼 맑은 색감으로 수줍은 소녀의 뺨처럼 고운 혈색과 건강한 윤기를 부여해 베스트셀러로 사랑받는 제품이다. 4g 3만7천원대.
3 나스의 블러쉬 게이어티 블루톤의 네온 핑크 컬러지만 투명한 색소로 만들어져 어떤 피부톤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덧바르는 정도에 따라 깊이 있는 표현이 가능하다. 4.8g 4만원.
4 이니스프리의 미네랄 블러셔 한 봄날의 벚꽃 파우더 입자가 고와 뭉침 없이 얼굴에 부드럽고 가볍게 밀착되며, 투명하게 발색돼 두 볼에 맑은 혈색을 부여한다. 7g 7천원.
5 마죠리카 마죠르카의 퍼프 데 치크 플라워 하모니 PK302 미세한 펄이 섞인 연분홍색 블러셔와 혈색을 부여하는 분홍색 블러셔, 모공을 감추는 파우더의 조합이 아기처럼 보송보송하고 발그레한 볼을 연출한다. 5.8g 2만원대.
6 부르조아의 블러쉬 42호 오븐에 굽는 방식으로 제조해 가루 날림 없이 피부에 고르게 밀착돼 두 뺨을 고운 분홍빛으로 물들이며, 장미향이 은은하게 퍼진다. 2.5g 2만3천원.
7 RMK의 인지니어스 파우더 치크스 N 브라이트 핑크 푸른빛이 가미된 진한 핑크 컬러지만 투명하게 발색되고 잔잔한 펄이 은은한 광채까지 더해 얼굴이 화사하고 건강해 보인다. 3g 3만9천원.
8 베네피트의 단델리온 얼굴에 은은하게 화사함을 더하는 발레리나 핑크빛 블러셔. ‘국민 블러셔’라는 애칭답게 피부톤에 상관없이 두루 잘 어울리며 발색이 자연스러워 부담 없이 바를 수 있다. 7g 4만2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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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my Blusher
수줍어 붉어진 뺨처럼 두 볼에 자연스러운 혈색과 촉촉한 생기를 연출하는 크림 제형의 핑크 블러셔.

1 블리블리의 촉 촉 워터 쿠션 블러쉬 수줍 라일락핑크 산뜻한 워터 제형의 쿠션으로, 얼굴에 바르는 순간 시원한 느낌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밀착돼 촉촉한 생기를 연출한다. 3.5g 1만6천원.
2 끌레드뽀 보떼의 블러쉬 크렘므 페일피그 따스한 햇살을 가득 머금은 무화과 열매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두 뺨을 부드러운 분홍빛으로 은은하게 물들인다. 4.5g 5만8천원대.
3 3CE의 크리미 치크 스틱 핑크 팩토리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드는 크림 제형이라 두 볼에 은은한 혈색과 윤기를 부여해 건강하고 화사해 보인다. 7g 2만2천원.
4 루나의 페이스 메이커 로지 부드러운 스틱 타입이라 손으로 문질러 쉽게 블렌딩할 수 있다. 휴대하고 다니며 수시로 덧바르기 좋으며, 아이섀도와 립스틱 대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8g 2만원.
5 어딕션의 치크 폴리시 06 네일 에나멜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패키지가 인상적이다. 브러시를 이용해 뺨에 바른 다음 손으로 문질러 펴 바르면 은은한 장밋빛 볼이 연출된다. 12ml 3만6천원.
6 바비 브라운의 팟 루즈 포 립스 앤 칙스 페일 핑크 입술과 볼에 함께 바르는 ‘립 앤 치크’ 제품의 원조. 뭉침 없이 부드럽게 블렌딩되며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돼 자연스러운 혈색을 부여한다. 3.7g 4만원대.
7 랑콤의 쿠션 틴트 블러셔 로즈 핑크 바르는 즉시 두 뺨을 장밋빛으로 화사하게 물들인다. 쿨링 효과로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낮추며, 미니 사이즈라 휴대하기 좋다. 7g 5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