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도라의 계절이 돌아왔다. 단정한 형태에 깃털, 망사 등의 장식을 더한 페도라의 젠틀한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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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부터 아래로) 울 소재 페도라는 23만8천원, 브라운 햇(Brown Hat). 울 소재 페도라는 14만5천원,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 펠트 소재 페도라는 37만원, 헬렌 카민스키(Helen Kaminski). 울 소재 페도라는 26만원, 헬렌 버만 바이 아마빌리아(Helene Berman by Amabi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