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하루 두번씩하는 클렌징,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클렌징만으로도 피부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 알고 있는지? 클렌징 오일, 로션 일색이던 욕실에 클렌징 워터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자극 없이 짙은 메이크업까지 한 번에 지우고 촉촉하게 마무리하는 데 워터 타입만한 게 없기 때문. 115명의 <얼루어>품평단이 화장수에서 영감을 받은 비페스타의 클렌징 워터를 직접 사용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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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만으로도 피부가 밝아진다
보통 클렌저의 제형이 무거우면 무거울수록 클렌징이 잘된다는 고정 관념이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오히려 워터 타입 클렌저는 친유성, 친수성을 모두 갖고 있어 메이크업 노페물을 말끔하게 떼어내고 물에 따로 헹궈낼 필요가 없어 간편하며 피부 자극도 덜하다. 하루에도 짙은 메이크업을 몇 번씩 지워야 하는 백스테이지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클렌저는 다름아닌 클렌징 워터다. 이번 비페스타의 클렌징 워터 품평에 참여한 115명의 <얼루어>품평단은 기존에 사용하던 클렌저를 고를 때 세정력과 자극이 없는지, 산뜻하고 촉촉하게 마무리되는지 등을 고려한다고 응답했다. 또 기존에 사용하던 클렌저의 경우 아이리무버를 따로 사용해야 하고, 세안 후 피부가 땅기는 느낌이 드는 것이 불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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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중, 삼중으로 세안을 하는데도 왜 화장솜에 스킨을 묻혀 닦아내면 잔여물이 다시 묻어나는 걸까? 왜 클렌징으로 지워지지 않던 잔여물이 스킨으로는 지워지는 걸까? 비페스타의 클렌징 워터는 스킨에 들어있는 보습 성분 중에도 클렌징 기능이 숨어있다는 것에서 출발했다. 화장수에서 유래한 더블보습세정 성분이 피부 속에 남아있는 메이크업 잔여물과 각질까지 말끔하게 제거하고 촉촉함을 더한다. 피부 밝기와 피부 결 정돈, 보습을 한 번에 해결하는 것은 물론 한번 흡착한 노폐물이 피부에 다시 달라붙지 않도록하는 퀵 플로팅 매커니즘을 담아 더욱 깨끗한 클렌징이 가능하다. 자극이 없어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쓸 수 있고, 화장을 더 잘 받게 해주는 부스팅 기능이 있어 저녁 클렌징은 물론 아침 세안을 할 때 클렌징 폼 대신 사용이 가능하고 공병에 덜어 갖고 다니면 수정 메이크업 할 때도 요긴하게 쓸 수 있다. 화장품 도구를 세척할 때도 쓸 수 있는 다재다능한 아이템! 품평단 중 무려 97.4%가 비페스타의 클렌징 워터를 사용한 후 만족했다고 답했으니 믿고 써보길. 클렌저만 바꿔도 피부가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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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페스타 재구매

 

CHECK POINT
비페스타 클렌징 워터 CHECK POINT 3

1. 리얼 톤업으로 환하게
더블보습 세정성분이 메이크업은 물론 각질까지 케어해 닦을수록 환하게 가꿔준다.

2. 스킨 기능까지 동시에
각질제거와 피부결 정돈, 보습을 하나로 해결하고 부스팅 기능으로 다음 단계의 흡수를 높여준다.

3. 자극 없이 촉촉하게
보습세정성분이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사용 후 스킨을 따로 바른 것처럼 촉촉하게 마무리한다.

비페스타제품

(왼쪽부터 차례대로) 브라이트닝 300ml 1만 5천원. 모이스트 300ml 1만 5천원. 코엔자임Q10 300ml 1만 6천원. 컨트롤케어 300ml 1만 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