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신한 기획과 신기술로 새로운 뷰티 트렌드를 이끌어갈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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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웨이웨어러블의 웨이 화이트 & 실버. 센서를 탑재한 도넛 모양의 뷰티 디바이스.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현재 피부 상태와 습도, 자외선 지수 등을 분석해 맞춤 관리 팁을 제공한다. 14만9천원.

 

2 클라리소닉의 미아 핏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바닥에 바로 세울 수 있어 거치대가 필요 없다. 충전기도 스탠드형으로 바꿔 부피를 확 줄였다. 2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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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니스프리의 마이쿠션 베이스부터 케이스, 퍼프까지 마음대로 골라 나만의 쿠션을 만들 수 있다. 퍼프도 윤광퍼프와 밀착퍼프로 나뉘고, 베이스는 12종, 케이스 디자인은 100종에 달한다. 베이스 14g 1만2천원, 케이스 8천원, 퍼프 2천원.

 

4 다이슨의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원통 모양의 드라이어. 공기를 고압으로 분출해 빠른 건조가 가능하며 4단계 온도 조절 기능이 있어 모발 손상을 줄일 수 있다. 40만원대.

 

5 쿨스컬프팅 바이 젤틱의 쿨미니 지방세포를 냉각시켜 체외로 배출시키는 쿨스컬프팅 기기에 국소 부위 전용 어플리케이터가 추가돼 턱밑이나 겨드랑이, 무릎 등에 정체된 지방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1회 시술비용 1백만원대.

 

아크로패스1 6 아크로패스의 에이지리스 리프터 아이존 케어 히알루론산에 EGF 성분을 넣어 머리카락 3분의 1 두께의 바늘 형태로 건조시킨 패치. 바늘 속 유효 성분이 각질층을 뚫고 피부 깊숙이 흡수된다. 8매 8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