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의 비치 파라솔과 온몸으로 바다를 즐기는 사람들. 하늘에서 찍은 해변 사진으로 유명한 그레이 말린의 사진을 보며 해변에서의 휴가를 꿈꾼다.

 

“헬리콥터를 타고 사진을 찍을 때에는 항상 위험 요소가 존재한다. 처음에는 두려워하곤 했지만, 이제는 스릴을 느낀다. 내 얼굴을 때리는 바람이 나를 좀 더 도전적으로 만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