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을 빛나게 하는 인테리어의 완성은 향기다. 집 안의 온도를 따뜻하고 향기롭게 바꿔줄 홈 디퓨저와 향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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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아리따움의 퍼퓸테일러 왁스타블렛 핑크쉬폰 & 샤쉐 라임 패브릭 브랜드 키티버니포니와 함께 제작한 고체형 왁스 타블렛. 슈트 케이스나 욕실에 걸어두면 발향 효과가 오래 지속되고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근사하다. 각각 80g 8천원.
2 아리따움의 퍼퓸테일러 샤쉐 가든 따뜻한 봄 햇살이 내리쬐는 정원이 연상되는 싱그러운 향이다. 옷장이나 서랍에 넣어두면 은은한 향이 스며든다. 5g 3천원.
3 밸먼의 캔들 화이트 베일 모던한 디자인의 화이트 베일 캔들은 유럽 왕실의 웨딩용 부케로 많이 사용된 은방울꽃을 메인 노트로 우아한 향을 전한다. 170g 8만9천원.
4 브이디엘의 엑스퍼트 퍼퓸 큐브 디퓨저 트랜퀄리티 팬톤과의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으로 완성된 큐브 디퓨저는 부드러운 플로럴 머스크 계열의 향으로 실내 공간을 포근하게 연출한다. 100ml 가격미정.
5 프리메라의 내추럴 디퓨저 릴리 가든 5월의 정원에서 볼 수 있는 하얀 백합과 꽃나무를 모티브로 만들었다. 120ml 4만원대.
6 데메테르의 마리몬드 블라썸 에디션 노란장미 디퓨저 상큼하고 가벼운 레몬과 우아한 재스민이 만나 시간이 지나면서 향긋한 꽃향이 은은하게 퍼진다. 100ml 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