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적 삶은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에 있다. 예를 들어 식물을 가까이 두고, 건강한 음식을 먹고, 운동을 하며, 물건을 재활용하는 것. 일상 속에서 자연스레 건강한 삶을 누리는 방법을 터득한 톱 모델들의 하루를 동행했다. ▶ 기사보러가기

 

“선물 받은 꽃은 드라이플라워로 만들어요. 풀이나 꽃 하나도 소중하게 다루다 보면 지구에 인간만이 살고 있는 게 아니라는 걸 느끼게 되죠.” – 모델 최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