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독특하고 매력적인 작품을 선택해온 이준기의 차기작은 중국의 베스트셀러를 드라마화한 <보보경심 : 려>로 정해졌다. 서른다섯, 배우로도 남자로도 딱 좋은 나이의 이준기를 봄의 문 앞에서 다시 만났다.  인터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