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시장이 더욱 풍요로워졌다. 마트와 식품관에서 구입한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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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과일과 견과류가 들어 있는 미쉘 클뤼젤 누아 멘디앙 초콜릿. 1만4천원.
2 말린 체리가 들어 있는 마리치 체리 파스텔 초콜릿. 4천원.
3 골드 패키지의 쁘띠뜨 페리고 골드 초콜릿. 2천9백원.
4 다크, 밀크, 화이트 초콜릿 세 가지 맛이 섞여 있는 미니 타발론 초콜릿. 가격미정
5 디바인 화이트 초콜릿. 3천원.
6 페퍼민트 필링이 들어 있는 리터스포트 페퍼민트. 3천5백원.
7 부드러운 맛의 프레이 엑스트라 파인 밀크 초콜릿. 2천8백원.
8 캐러멜과 소금이 들어 있는 바안리히 카라멜 씨솔트 초콜릿. 3천8백원.
9 말린 라즈베리가 들어 있는 바인리히 라즈베리 크리스프 초콜릿. 3천8백원.
10 고소한 코코넛 밀크가 들어 있는 카발리에 화이트 코코넛 초콜릿. 2천5백원.
11 다양한 맛의 초콜릿이 섞여 있는 티롤 초코 버라이어티 초콜릿. 8천원대.
12 페코짱과 포코짱 모양의 후지야 페코포코 초콜릿. 2천원.
13 헤이즐넛, 프랄린 등 다양한 미니 사이즈의 초콜릿이 들어 있는 리터스포트 미니 초콜릿. 6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