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를 염려도 없고 특별한 도구도 필요 없어 휴대하기도, 사용하기도 편한 스틱 타입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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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23years old의 블랙 페인트 럽바 & 옐로 덤블링 럽바. 피부에 닿으면 오일로 바뀌어 메이크업 잔여물을 녹이고 물에 닿으면 미세한 거품으로 변하는 멀티 클렌저. 각각 45g 2만원대.
3 바닐라코의 미스 플라워 앤 미스터 허니 에센스 스틱. 꿀 추출물이 함유된 에센스가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9g 1만8천원.
4 메이크업 포에버의 UHD 스틱 파운데이션. 크림처럼 부드럽게 펴 발리고, 피부톤과 결점을 자연스럽게 감춘다. 12.5g 6만원대.
시에로 코스메틱의 모-모어 일루미네이터 스파클링 골드. 미세한 골드 펄이 칙칙한 피부톤을 밝힌다. 9g 2만9천원.
에이버리 by 벨포트의 오리진 허브 클렌징 스틱. 코코넛 열매에서 추출한 천연계면활성제와 식물성 오일을 함유해 세안 후에도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는다. 50g 3만6천원.
7 디올의 픽스 잇 백스테이지 프로.  베이스와 보습성분을 동시에 담아 넓은 모공과 홍조, 다크서클 등을 효과적으로 감춘다. 3.5g 4만6천원.
스틸라의 아쿠아 글로우 퍼펙팅 프라이머. 쿨링효과로 모공을 수축시키고 피부에 얇고 부드럽게 밀착돼 피부결을 매끄럽게 한다. 19g 3만5천원.
샤넬의 르 블랑 라이트 크리에이터 화이트닝 스팟 컨실러 스틱 SPF40/PA+++. 빛을 반사하는 펄 피그먼트를 함유해 색소침착을 가리는 데 효과적이다. 2.7g 4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