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은 지난해에도 우리에게 환상을 심어주기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그들의 룩에서 힌트를 얻은, 우리가 알아야 할 현실적인 멋에 관하여.

 

boots up
실루엣이 직접 드러나지 않지만 각선미를 강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롱 부츠의 힘을 빌리는 것. 광택 있는 부츠는 화려한 파티 룩으로 연출하기에 좋고, 사이하이 부츠는 별다른 노력 없이도 옷차림을 비범하게 완성한다.

강소라_제인송16SS (2)

각선미를 부각하는 미니스커트와 쇼츠가 강소라의 트레이드마크.

Sulli Choi (2)

미니 드레스로 사랑스러움을 강조하는 설리.

SeoulPeekaboo Project_photocall_Ha Jiwon

간결한 실루엣의 코트나 드레스로 도시적인 이미지를 완성한 하지원.

디올 김고은

모던한 셔츠부터 드레스까지 화이트 룩을 선호하는 김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