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똑같은 패키지의 초콜릿이 지겹다면, 서로 다른 맛에 따른 컬러 패키지로 '골라 먹는 재미'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 프랑스 초콜릿 브랜드 “라메종뒤쇼콜라”가 여름을 맞아 컬러풀한 패키지의 초콜릿 바를 선보였다. 8가지 컬러만큼이나 맛도 한층 다양해졌다. 설탕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100% 순수 카카오 페이스트 코로, 코코아 향이 향긋한 몽세라, 톡톡 씹히는 바삭한 식감의 톨리마 등으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다이어트 중에도 초콜릿이 먹고 싶은 여성 고객을 위한 다크 초콜릿도 준비되어 있다고. 라메종뒤쇼콜라의 “초콜릿 바 컬렉션”은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75g 16,000원으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