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옷차림에 포인트를 더하는 레오퍼드 패턴을 입어보자.

 

옷차림에 감각적인 터치를 더하는 레오퍼드 프린트는 이번 시즌에도 진행형이다. 단, 정제된 디자인의 액세서리에 한해서만 말이다. 

 

1 송치와 송아지가죽 소재 토트백은 가격미정, 자넬라토 바이 엘본더스타일(Zanellato by Elbon the Style).

2 송치 소재 숄더백은 49만8천원, 바이커 스탈렛(Biker Starlet).

3 소가죽 소재 클러치백은 가격미정, 마르니(Marni). 

4 소가죽 소재 앵클 스트랩 슈즈는 21만9천원, 게스 슈즈(Guess Shoes).

5 송치 소재의 웨지힐 슈즈는 25만원, 락포트(Rockport).

6 송치 소재 클러치백은 15만9천원, 티에르(Thiers).

아세테이트 프레임 선글라스는 가격미정, 펜디 바이 사필로(Fendi by Safilo).

8 송치 소재 클러치백은 35만원, 클레어 비비에 바이 신세계 핸드백 컬렉션(Claire Vivier by Shinsegae Handbag Collection).

9 레오퍼드 프린트 스트랩 시계는 10만9천원, 코모노(Komono).
10 아크릴 소재 장갑은 1만8천원, 알도(Aldo).

11 송아지가죽 소재의 토트백 겸 숄더백은 가격미정, 안드레아 마비아니 바이 엘본더스타일(Andrea Mabiani by Elbon the Style).

12 양가죽 소재 플랫 슈즈는 1백만원대, 샬롯 올림피아 바이 라꼴렉시옹(Charlotte Olympia by La Collection).

13 송치 소재 팔찌는 각각 2만7천원, 콜록(Kolok).
14 소가죽 소재의 슬링백 슈즈는 21만9천원, 게스 슈즈.

15 송치 소재의 오픈 토 펌프스는 43만8천원, 지니킴(Jinny Kim).

16 아세테이트 프레임 선글라스는 가격미정, 에드 하디 바이 룩옵티컬(Ed Hardy by Look Optical).

17 송치 소재 체인 숄더백은 2백89만8천원, 제롬 드레이퓌스(Jerome Dreyfu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