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서브스크립션’이라는 용어로, 지금 SNS를 가득 채우고 있는 ‘꽃택배’ 서비스. 클릭 한 번으로 택배 상자에 싱싱한 꽃이 배달되어 온다.

 

1 합리적인 가격이 매력적인 모이. 방금 받은 꽃다발을 바로 담을 수 있도록 유리 화병도 함께 배달된다. 2만4천9백원. www.moooi.kr.

2 꽃다발과 화병은 물론 밸런타인 시즌에는 초콜릿까지 넣어 배송된다. 3만원대. www.kukka.kr.

3 기존의 꽃 패키지와 프리저브드 플라워 사이에 마카롱을 넣은 특별한 밸런타인데이 에디션도 있다. 4만5천원. www.tableflower.kr.

4 블룸앤보울 바이 키마는 꽃을 아낌없이 사용한 풍성한 꽃다발이 특징이다. 가격미정. www.kimm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