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의 새로운 뮤즈 전지현.

 

‘천송이’ 전지현이 헤라의 뮤즈가 됐다. 그녀가 첫 번째 광고 촬영장에서 선택한 립스틱은? 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맞이 립스틱으로 제격인 누드톤의 오렌지색이다. 바로 헤라의 루즈 홀릭 엑셀랑스 27호 오렌지 페어리를 입술 전체에 바르고, 그 위에 헤라의 루즈 홀릭 글로우 리퀴드 32호 아몬드 베이지를 덧발라 표현한다. 에센스로 피부결을 정돈하고, 헤라의 UV 미스트 쿠션 울트라 모이스처 SPF34 PA++를 가볍게 발라 윤기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