땋은 머리는 별다른 장식을 하지 않아도 특별해 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한다. 마치 생선 꼬리처럼 늘어졌다고 해서 이름 붙은 피시테일 브레이드(Fishtale Braid)는 모발 섹션을 세 갈래로 나눈 뒤 번갈아 교차하며 땋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