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아티스트 바비 브라운이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바비 브라운이 한국 론칭 20주년을 기념하고 브랜드의 뷰티 철학을 반영한‘ 프리티 파워풀캠페인’을 홍보하기 위해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그녀의 방한 일정의 하이라이트는 그녀의 메이크업 테크닉을 공개한 마스터 클래스. 이날 바비 브라운은 한정 팔레트인프리티 & 파워풀 페이스 팔레트를 이용한 메이크업을 시연했는데, 브러시보다는 손가락을 더 자주 이용해 피부에서 메이크업의 색감과 질감이 보다 자연스럽게 연출되게 하는 그녀 특유의 메이크업 기법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