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9|FASHION| 지금은 미니백 전성시대 2015.04.09|FASHION| COPY SHARE 본 브라우저는 공유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므로주소를 복사하였습니다. FacebookTwitter kakao 피규어 인형과 어깨를 나란히 할만큼 작은 사이즈의 미니백들. 지금은 미니백 전성시대. 양가죽 소재 버킷백은 1백68만원, 모스키노(Moschino). 13×19cm(가로×세로). 양가죽 소재 미니백은 각각 1백77만원, 펜디(Fendi). 15×11cm. PVC소재 백은 29만원, 훌라(Furla). 17×10cm. 양가죽 소재의 진주 장식 체인백은 가격미정, 샤넬(Chanel). 20×12cm. 뱀가죽 소재 미니백은 89만5천원, 랑방 컬렉션(Lanvin Collection). 16×14cm 송아지가죽 소재 미니 스트랩 백은 가격미정, 에르메스(Hermes). 13.5×1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