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거롭게 매장을 둘러보지 않아도 된다. <얼루어>가 이번 겨울 매우 멋진 100가지의 코트와 재킷을 엄선했으니 말이다.

(왼쪽부터) 코트는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 스웨터와 팬츠는 씨 바이 클로에(See by Chloe), 롱 부츠는 왓아이원트(What I Want), 벨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재킷은 산드로(Sandro), 톱은 프론트 로우(Frontrow.com), 체크무늬 팬츠는 이자벨 마랑, 부츠는 구찌, 장갑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코트는 아뇨나(Agnona), 슈즈는 구찌, 모자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재킷과 블라우스, 스커트, 부츠는 모두 입생로랑(Yves Saint Laurent), 클러치백은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체크무늬 코트는 프라다, 슈즈는 구찌, 스타킹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코트는 매긴 나잇브릿지(McGinn Knightsbridge), 컬러 블록 스웨터는 타임(Time), 스커트는 프레드 페리 로렐 리스(Fred Perry Laurel Wreath), 롱 부츠는 왓아이원트. 원피스는 살바토레 페라가모, 코트는 매긴 나잇브릿지, 슈즈는 토즈(Tod’s), 스타킹과 모자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노란색 체크무늬 코트와 모자는 버버리 프로섬, 슈즈는 나무하나(Namuhana), 스타킹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브라운 톤의 코트는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 팬츠는 마우리지오 페코라로(Maurizio Pecoraro), 슈즈는 아이그너 컬렉션(Aigner Collection), 벨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타탄 체크 코트는 발렌티노(Valentino), 팬츠는 노케 제이(Nohke J), 모피 부츠는 모스키노 칩앤시크(Moschino Cheap&Ch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