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1|FASHION| 레이스와 가죽이 만들어낸 관능미 2015.01.21|FASHION| COPY SHARE 본 브라우저는 공유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므로주소를 복사하였습니다. FacebookTwitter kakao 레이스와 가죽, 서로 상반된 소재가 만들어내는 긴장감 그리고 관능미. 레이스 장식의 실크 드레스는 블루마린(Blumarine). 반지는 반라이크(Vanrycke). 레이스 스타킹은 제르브(Gerbe). 톱과 스커트는 모두 루이 비통(Louis Vuitton). 귀고리는 라인&조(Line&Jo). 튤 소재 톱과 드레스는 엠마누엘 웅가로(Emanuel Ungaro). 앵클 부츠는 장비토 로시(Gianvito Rossi). 목걸이와 귀고리, 오른손의 뱅글은 라인앤조. 왼손의 커프는 반라이크. 체인 장식의 스웨이드와 송치 소재 재킷은 발맹(Balmain). 귀고리와 위쪽 목걸이는 라인앤조. 아래의 목걸이와 반지는 반라이크. 팬티는 라 펠라(La Perla). 스타킹은 팔케(Falke). 모피 케이프와 페도라는 생 로랑 바이 에디 슬리먼(Saint Laurent by Hedi Slimane). 귀고리와 오른손의 뱅글은 라인앤조. 왼손의 커프는 반라이크. 반지는 마찰카(Machalka). 보디슈트는 라펠라. 스틸레토 힐 펌프스는 크리스찬 루부땅(Christian Loubout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