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아중이 자유와 평화, 음악을 사랑한 70년대 보헤미안 레이디로 변신했다. 모로칸오일의 수석 헤어 아티스트 안토니오 코렐 카델로와 김아중이 함께 완성한 세련된 히피 헤어 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