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03|BEAUTY| 조여정의 9가지 메이크업 스타일 2012.08.03|BEAUTY| COPY SHARE 본 브라우저는 공유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므로주소를 복사하였습니다. FacebookTwitter kakao 맑고 투명한 피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매력적인 미소.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조여정이 <얼루어>의 캔버스가 되었다. 9가지 메이크업 스타일을 카멜레온처럼 소화한 조여정의 찰나의 순간들! Bare Face맨 얼굴에 가까운 얼굴로 카메라 앞에선 그녀에게 방패막이라고는 아리얼의수분 미스트뿐이다. 컨실러도, 비비크림도 바르지 않고, 투명한립밤만 발랐다. Bold Eyebrow여성스러운 얼굴에 남성미를 담았다. 눈썹끝을 각지게 검정 펜슬로 그리고 아이라인은일자로 길게 빼 그렸다. 눈꼬리 끝 부위에만인조 속눈썹을 붙여 신비로운 느낌을 더했다. Pink Cheek얼굴이 작고 이목구비가 뚜렷한동안의 얼굴을 강조하기 위해 옅은분홍색의 블러셔를 광대 안쪽으로둥글게 칠하고, 입술 역시 같은톤으로 마무리했다. Vivid Lip&Eye보라색 펄 아이라이너를 눈꼬리 끝1/3 지점부터 얇게 그리는데, 끝을살짝 올리는 게 포인트다. 진한 분홍색립스틱을 입술 전체에 바르고, 그 위에분홍색 아이섀도를 살짝 얹듯이 발랐다. ’60s Color1960년대 모즈걸로 변신.민트색의 아이섀도를 눈두덩에바르고, 검은색 젤라이너로 아이홀을따라 라인을 그렸다. 인조 속눈썹을위아래에 붙이고, 흰색 펜슬로 점막을메우듯이 그렸다. 연한 분홍색립스틱을 입술에 발랐다. The red lip조여정에게 빨간 입술은 자신감이다.파운데이션으로 피부를 커버한 뒤펜슬 타입의 컨실러로 입술 주변을깨끗하게 정돈했다. 입술 선을 그리지않고 빨간 립스틱을 발랐다. 극적인효과를 더하기 위해서 그 위에 빨간아이섀도를 살짝 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