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한 동화 속의 방을 소개한다

연인을 위한 로맨틱한 패키지(43만원부터) 와 여성들의 즐거운 심야파티를 위한 패키지(3인 가능,48만원부터)를 선보인 부산 파라다이스.

부산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커플이거나 인근에 거주하는 여자들은 좋겠다. 로맨틱한 동화속의 방을 다녀올 수 있을 테니까. 장소는 바로 롤리타 렘피카의 첫 번째 향수 콘셉트룸이 들어선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이다. 바이올렛과 골드의 호화로운 컬러 조화가 돋보이는프랑스 부두아 스타일로 구현한 이 방은 디자이너 롤리타 렘피카의 예술적 감성을 더한 로맨틱한‘ 첫 번째 향수(The first fragrance)’의 콘셉트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 들어서자마자 만나게 되는 입구 벽면의 보릿빛 향수들은 동화 속의 몽환적인 마법의 숲을 연상시킨다. 롤리타 렘피카 패키지를 이용하면 롤리타 렘피카 첫 번째 향수 라인으로 구성된 선물 세트(미니어처, 샤워젤, 보디로션), 향기로운 객실에서의 멋진 추억을 위한 전용 스피커 및 즉석사진기 대여 서비스, 와인과 카나페까지 선물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