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이 나를 부른다. 밋밋한 옷차림에 편안하고 시원한 매력을 더하는 마린풍의 캐주얼 액세서리들.

1 소가죽 소재 미니 숄더백은 가격미정, 랄프 로렌 컬렉션(Ralph Lauren Collection).
2 데님 소재의 버클 스트랩 샌들은 1백만원대, 장비토 로씨 바이 라꼴렉씨옹(Gianvitto Rossi by La Collection).
3 라피아 소재 클러치백은 9천원, 에잇세컨즈(8 Seconds).
4 자수 장식의 스웨이드 소재 클러치백은 82만원, 샬롯 올림피아 바이 갤러리아 이스트 백 멀티(Charlot te Olympia by Galleria East Bag Multi).
5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54만원, 크리스 반 아쉐 바이 한독(Kris Van Assche by Handok).
6 면 소재 스트라이프 스니커즈는 7만9천원, 질 바이 질 스튜어트(Jill by Jill Stu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