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바닷속을 닮은 블루 컬러. 올여름 감각적인 블루 컬러 아이템으로 도심 한복판에서도 휴가지에 온 듯한 청량감을 즐겨보길.

1 소가죽 소재 미니 백은 45만원, 훌라(Furla). 2 소가죽 소재 미니백은 가격미정, 생 로랑 바이 에디 슬리먼(Saint Laurent by Hedi Slimane). 3 아세테이트 프레임 선글라스는 9만9천원, 트리플 포인트(Triple Point). 4 송아지가죽 소재 클러치백은 3백만원대, 필립 플레인(Philipp Plein). 5 폴리에스테르 소재 드레스는 가격미정, 산드로(Sandro). 6 커피잔은 가격미정, 에르메스(Hermes). 7 향초는 4만6천원, 심파티코 바이 비이커(Simpatico by Beaker). 8 소가죽 소재 토트백은 4백27만원, 펜디(Fendi). 9 소가죽 소재 스트랩 샌들은 가격미정, 지니 킴(Jinny Kim). 10 소가죽 소재 로퍼는 80만원대, 토즈(Tod’s). 11 소가죽 소재 지갑은 18만원, 칼린(Carlyn). 12 아크릴 소재 숄더백은 31만5천원, 잉크(Eenk). 13 새 모티브 열쇠고리는 가격미정, 토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