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키, 그레이, 블랙 등 가을의 향기를 부르는 색으로 드레스업한 4인의 베스트 드레서.

1 설현

늘씬한 몸매와 청순한 얼굴로 걸그룹 최고 미녀로 떠오른 AOA의 설현은 미디 길이의 블랙 드레스로 포토월에 섰다. 화려한 패턴과 액세서리 하나 없지만, 빛나는 그녀의 미모 하나면 충분하다.

 

2 김남주
김남주의 스타일은 카키와 버건디의 세련된 컬러 조합의 모범답안. 여기에 버건디 입술로 고혹적인 컬러 포인트를 줬다.

 

3 김나영
그녀가 왜 패셔니스타인지 증명 하는 룩. 이번 시즌 트렌디 소재로 떠오른 스웨이드 소재 미니 드레스에 타이 스카프를 포인트로 더했다. 역시 패션왕!

 

4 한채영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인형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한채영은 적당히 광택이 있는 네오프렌 소재 미니 드레스로 레이디 룩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