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계절, 액세서리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보헤미안 스타일, 빈티지 키워드, 포근한 스웨터에 매치한 투박한 펑크 액세서리 등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뽑은 매력적인 20가지 런웨이 룩과 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할 액세서리 224.

Neo Mix 
실크처럼 얇고 가벼운 소재의 의상을 입을 때는 무게감이 있는 액세서리를 선택해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좋다. 색상은 모던하고 클래식한 브라운, 캐멀, 네이비 등을 선택할 것.

 

대나무와 실버 소재 뱅글은 2백30만원대,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Gucci Timepieces&Jewelry).

브라스 소재 목걸이는 가격미정, 먼데이 에디션(Monday Edition).

로즈 골드 소재 귀고리는 11만원, 제이에스티나(J.Estina).

송아지가죽 소재 앵클 부츠는 가격미정, 마르니(Marni).

송아지 가죽 소재 숄더백은 3백만원대, 로에베(Loewe).

스웨이드 소재 플랫폼 샌들은 65만원, 로베르 끌레제리(Robert Clergerie).

페이턴트 가죽 소재 벨트는 가격미정, 지미 추(Jimmy Choo).

폴리우레탄 소재 숄더백은 6만9천원, 액세서라이즈(Accessorize).
브라스 소재 귀고리는 가격미정, 빈티지 헐리우드(Vintage Hollywood).
소가죽 소재 버킷백은 가격미정, 토리 버치(Tory Burch).

소가죽 소재 앵클 부츠는 1백만원대, 프라다(Prada).

 

Cool Punk 
투박한 워커 부츠, 체인 팔찌, 스터드를 가득 장식한 지갑 등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매력을 지닌 펑크 액세서리는 라이더 재킷보다 아란 스웨터와 데님 팬츠에 매치하는 것이 보다 쿨하다.

 

실크 소재 스카프는 39만원, 코치(Coach).
백금 도금한 실버 소재 팔찌는 79만원, H.R.
소가죽 소재 워커 부츠는 가격미정,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MBMJ).
폴리우레탄 소재 아이폰 케이스는 2만9천원, 패션케이스(Fashioncase).
소가죽 소재 숄더백은 97만원, 코치.

소가죽 소재 토트백은 93만9천원, 쟈딕앤볼테르(Zadig&Voltaire).

송아지가죽 소재 지갑은 73만원, 크리스찬 루부땅 바이 분더샵(Christian Louboutin by Bootheshop).

소가죽 소재 지갑은 30만원대,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
소가죽 소재 앵클 부츠는 1백만65만원, 생 로랑 바이 에디 슬리먼(Saint Laurent by Hedi Slimane).

인조 모피와 스웨이드 소재 백팩은 2백98만원, 쥬세페 자노티(Giuseppe Zanotti).

소가죽 소재 워커 부츠는 1백만원대, 코치.

소가죽 소재 벨트는 4만9천원, 코스(Cos).

소가죽 소재 토트백 겸 숄더백은 59만9천원, 루즈앤라운지(Rouge&Lounge).

 

 

Evening Star

화려한 드레스로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싶다면, 드레스는 물론 액세서리에도 힘을 더해야 한다. 크리스털, 시퀸, 비즈 소재 액세서리는 조명 아래에서 더욱 빛난다.

 

크리스털 장식 팔찌는 13만원, 스와로브스키(Swarovski).

지르코니아 소재 목걸이는 1백만원대,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글리터 장식 펌프스는 70만원대, 프라다(Prada).

크리스털 장식의 네트 소재 스틸레토 힐 펌프스는 2백49만원, 마놀로 블라닉(Manolo Blahnik).
폴리카보네이트 소재 미니백은 50만원대, 루이까또즈(Louis Quatorze).
글리터 장식의 폴리에스테르 소재 숄더백은 97만9천원, 쟈딕앤볼테르(Zadig&Voltaire).
메탈 소재 숄더백은 가격미정,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크리스털 장식의 스웨이드 소재 뮬은 가격미정, 쥬세페 자노티(Giuseppe Zanotti).
소가죽 소재 숄더백은 80만원대, MCM.

브라스 소재 초커는 6만8천원, 유주얼 엠이 바이 먼데이 에디션(Usual ME by Monday Edition).

지르코니아 장식의 은 소재 반지는 20만원대, H.R.

 

Urban Athleisure
스포티 점퍼에 슬립 드레스를 더하면 관능적인 애슬레저 스타일이 연출된다. 투박한 운동화나 캔버스 백팩이 아닌 메탈릭한 헤드셋, 컬러풀한 스니커즈로 도회적인 분위기를 더욱 강조하자.

 

플라스틱 소재 헤드폰은 49만9천원, 몬스터(Monster).

우레탄 소재 시계는 15만5천원, 아디다스 워치(Adidas Watch).
멜플렉스 소재 워커는 19만원, 멜리사(Melissa).

나일론과 소가죽 소재 클러치백은 53만5천원,MCM.
소가죽과 폴리에스테르 소재 스니커즈는 23만원, 코오롱 스포츠(Kolon Sport).
폴리우레탄 소재 클러치백은 16만5천원, 쿠론(Couronne).
인조가죽 소재 백팩은 37만8천원, 질 스튜어트 액세서리(Jill Stuart Accessory).
면 소재 헤어밴드는 가격미정, 러브미몬스터(Love Me Monster).
폴리에스테르 소재 힙색은 4만9천원, 아디다스 바이 스텔라 맥카트니(Adidas by Stella McCartney).
양가죽 소재 장갑은 가격미정, 겐조(Kenzo).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40만원대, 엠포리오 아르마니 바이 룩소티카(Emporio Armani by Luxott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