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나 장식에 따라 다채로운 가을 분위기를 입은 블랙&화이트 가방과 구두의 일곱 가지 변주.

1. 양가죽 소재 숄더백은 2백20만원대, 입생로랑(Yves Saint Laurent). 버클 장식의 인조가죽 소재 부티는 4만9천9백원, 페르쉐(Perche).

2. 소가죽 소재 숄더백은 19만8천원, 블랙 마틴 싯봉(Black Martine Sitbon). 소가죽 소재 로퍼는 22만원대, 에스콰이아(Esquire).

3. 소가죽 소재 토트백은 55만5천원, DKNY. 송치 소재 앵클 부츠는 1백82만원, 펜디(Fendi).

4. 송치 소재 토트백은 5백만원대, 불가리(Bulgari). 페이턴트 가죽 소재 부티는 18만8천8백원, 나무하나(Namuhana).

5. 스터드 장식의 클러치백은 가격미정, 버버리(Burberry). 버클 장식의 소가죽 소재 부츠는 1백43만원, 지미 추(Jimmy Choo).

6. 양가죽 소재 클러치백은 79만5천원, 오브제(Obzee). 코르사주 장식의 플랫 슈즈는 34만8천원, 지니 킴(Jinny Kim).

7. 벨벳과 실크 소재 클러치백은 가격미정, 구찌(Gucci). 스웨이드와 뱀피 소재 펌프스는 58만9천원, 쉐 에보카(Che Evo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