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 염색 후에 어떤 관리도 하지 않은 채 그 컬러가 유지될 것이라고 믿는다면 당신의 헤어는 위험에 빠져 있을 확률이 높다. 컬러를 오래, 윤기 있게 유지하기 위해 당신이 의지해야 할 제품들.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였던 브론즈 블론드가 아닌 100% 금발로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한 모델 사샤 피보바로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였던 브론즈 블론드가 아닌 100% 금발로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한 모델 사샤 피보바로바.

1 르네 휘테르의 오카라 프로텍트 컬러2페이스. 염색 컬러를 최대 80% 보호하고 모발에 부드러움과 광택을 주는 미스트형 트리트먼트. 150ml 3만9천원.
2 아베다의 컬러 컨서브 스트렝쓰닝 트리트먼트. 염색 모발에 윤기와 영양을 주고 컬러의 지속력을 높인다. 125ml 3만3천원.
3 유닉스 헤어의 앰플 헤어드라이어. 두피와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는 기능성 드라이어. 5만4천9백원.
4 버츠비의 컬러 키퍼 그린 티 & 펜넬 씨드 샴푸. 염색제가 머릿결을 손상시키는 것을 중화하고 색상을 강화한다. 350ml 2만7천원.
5 산타마리아 노벨라의 크레마 알 미엘레. 변색, 탈색, 염색으로 끝이 갈라진 모발용 트리트먼트 마스크. 컬러가 있는 헤어에 코팅을 해 쉽게 색이 빠지지 않도록 돕는다. 100ml 6만8천원.
6 오르비스의 딥 트리트먼트 헤어 에센스. 씻어낼 필요 없는 에센스로 아미노산이 파마, 염색, 드라이로 손상된 모발에 침투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표면의 큐티클을 정돈한다. 150g 1만5천원.
7 미쟝센의 펄 샤이닝 컬러케어 에센스. 염색 모발의 색을 높이고 영양을 공급하는 에센스. 150ml 9천원대.
8 아모스프로페셔널의 리페어포스 키토 트리트먼트. 모발을 강화하고 염색 모발의 색을 유지시킨다. 250ml 2만원대.
9 휴고내추럴의 제라늄 샴푸. 모발 컬러를 유지시키는 항염작용의 샴푸. 473ml 2만3천5백원.
10 레이블엠의 컬러 스테이 샴푸. 염색된 컬러의 퇴색을 막고 유지시킨다. 300ml 3만1천원.
11 피토의 시트러스 샴푸. 염색 후 컬러를 살리고 햇빛 손상을 막는다. 200ml 3만2천원.
12 케라스타즈의 리플렉션방 크로마-리쉬. 염색 손상 모발의 내외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샴푸. 250ml 3만1천원.
13 로레알프로페셔널의 루미노 컨트라스트 스프레이. 드라이 열로부터 염색 모발의 퇴색을 방지하는 에센스. 125ml 2만6천원.
14 이보 리츄얼 살베이션 샴푸 by 어반 스페이스. 손상된 모발의 광택과 질감을 개선하는 모이스처라이징 샴푸. 300ml 3만3천원.
15 레오놀그렐의 뱅 비딸리장 베. 염색 모발의 컬러를 유지시키는 샴푸. 200ml 5만7천원

1 최근 뉴욕의 링컨센터에서 열린 패션 디자이너 오브 아메리카 패션 어워드에 참석한 레이디 가가. 파랗게 염색한 모발을 선보이며 헤어스타일만으로도 또 하나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2 모발을 붉게 염색하고 알렉산더 맥퀸 전시회의 오프닝에 참석한 팝가수 리한나.

1 최근 뉴욕의 링컨센터에서 열린 패션 디자이너 오브 아메리카 패션 어워드에 참석한 레이디 가가. 파랗게 염색한 모발을 선보이며 헤어스타일만으로도 또 하나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2 모발을 붉게 염색하고 알렉산더 맥퀸 전시회의 오프닝에 참석한 팝가수 리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