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스틱처럼 부드럽고, 펜슬처럼 정교한 립크레용과 립펜슬로 입술을 화사하게 물들여보길!

1 맥의 프로 롱웨어 립펜슬 하이 에너지 색소의 밀도가 높고 매트한 제형이라 쉽게 묻어나거나 번지지 않는다. 얇은 펜슬 타입이라 입술선을 정교하게 그릴 수 있다. 1.2g 2만2천원.
2 나스의 새틴 립펜슬 티만파야 히알루론산과 콜라겐이 입술 주름 사이사이를 채워 입술 표면이 매끈해지고 촉촉함이 오래간다. 2.2g 3만6천원.
3 비욘드의 러블리-업 립크레용 너에겐 착해질래 무스 같은 질감으로 도톰하게 발려 발색이 잘된다.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돼 커버력이 오래 유지된다. 2.4g 7천5백원.
4 바비 브라운의 아트 스틱 일렉트릭 핑크 립스틱처럼 진하게 발색되며, 시어버터와 식물성 오일이 적절히 배합돼 입술이 매끄럽고 촉촉해 보인다. 크림 블러셔처럼 볼에도 바를 수 있다. 5.6g 3만8천원대.
5 시슬리의 휘또 립 트위스트 4호 핑키 올리브 오일에서 추출한 보습 성분인 스콸렌이 들어 있어 연하게 바르면 투명하고 윤기 있게 표현되고, 덧바르면 립스틱처럼 색상이 진하게 표현된다. 2.5g 4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