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불 무렵, 기분이 조금 우울할 때를 위해 장만해둘 만한 작고 귀여운 뷰티와 패션 소품들.

1. 선글라스는 43만5천원, 카렌 워커 바이 옵티칼 W(Karen Walker by Optical W).

2. 머리끈은 에뛰드 하우스의 스윗 실리콘 밴드 6개입 2천원.

3. 개구리 모양 브로치는 14만8천원, 버틀러앤윌슨(Butler&Wilson).

4. 참 팔찌를 감은 향수는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너티 앨리스 오드 퍼퓸 30ml 6만9천원.

5. 캐릭터 모양 브로치는 5만9천원, 질 바이 질 스튜어트(Jill by Jill Stuart).

6. 폴카 도트 꽃 장식의 향수는 마크 제이콥스의 도트 30ml 6만5천원.

7. 기름종이 팩트는 토니모리의 캣츠 윙크 오일페이퍼 4천5백원.

8. 에뛰드 하우스의 리본 눈썹가위 2천5백원, 캣 손톱갈이 2천원.

9. 뚜껑에 반지가 달린 향수는 에스쁘아의 바이올렛 에스쁘아 오데토일렛 30ml 3만3천원.

10. 새틴 커버의 5색 아이섀도 콤팩트는 맥의 패뷸러스네스 뉴트럴 아이즈 4g 6만6천원.

11. PVC 소재 체인 숄더백은 가격미정, 샤넬(Chanel).

12. 목걸이형 립글로스는 아우라 바이 스와로브스키의 메이크업 주얼 크리스탈 글로스 글로시 핑크 1.3g 9만5천원.

13. 핑크색 팔찌를 감은 향수는 본드 넘버 나인 뉴욕의 센트럴 파크 웨스트 100ml 38만원.

14. 하트 모양 브로치는 가격미정, 디올(Di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