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모나크 나비의 서식지 보호를 위한 파필론 컬렉션을 시작으로, 2007년 산호초 보호를 위한 코랄 컴팩트로 이어진 샹테카이의 후원 활동은 매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보는 이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2006년 모나크 나비의 서식지 보호를 위한 파필론 컬렉션을 시작으로, 2007년 산호초 보호를 위한 코랄 컴팩트로 이어진 샹테카이의 후원활동은 매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보는 이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2010년엔 제품 하나하나에 새겨진 호랑이 문양이 인상적인 ‘타이거 인 더 와일드 팔레트’를 출시하며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호랑이를 구하는 데 대대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이는 하이라이터로 사용할 수 있는 크림 컬러와 내추럴한 메이크업이 가능한 퓨러 컬러, 블러셔로 활용이 가능한 퍼시먼 컬러, 그리고 디파이너 기능을 하는 인디고 컬러로 구성된 메이크업 팔레트로, 판매 수익금의 5%를 TRAFFIC(국제야생무역모니터링 기구)에 기부해 야생 호랑이의 보존에 일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