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가을바람, 묵직한 공기 그리고 나무를 닮은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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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이레도의 우드 이모텔 EDP
브라질리언 로즈우드와 파촐리가 그 어떤 것과도 닮지 않은 나무 향을 낸다. 100ml 34먄원대.

2 에르메스의 운 자르뎅 수르 라 라군 EDT
베니스의 정원을 향으로 표현해 섬엄 나무, 목련 향이 조화를 이룬다. 100ml 16만5천원.

3 니콜라이의 바이칼 레더 인텐스 EDP
자작나무에 플로럴 향을 더해 포근한 여운을 남긴다. 100ml 24만7천원.

4 구딸 파리의 부아 드 아드리앙 EDP
광활한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짙은 흙과 나무 향이 어우러진다. 100ml 25만5천원대.

5 조 말론 런던의 잉글리쉬 오크 앤 헤이즐넛 코롱
흙 냄새와 오크 나무 향이 만나 매혹적이다. 100ml 18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