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들의 뷰티 브랜드 론칭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자신의 DNA를 그대로 담아 또 한번 뷰티 업계에 뛰어든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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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ENCE BY MILLS 

‘플로렌스 바이 밀스’는 <기묘한 이야기>로 익숙한 밀리 바비 브라운이 10대를 타깃으로 만든 비건 뷰티 브랜드다. 순한 성분 및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스킨케어, 메이크업을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과 귀여운 패키지로 소녀들에게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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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US LABORATORIES 

레이디 가가의 뷰티 브랜드 ‘하우스 래버러토리스’는 시크하고 감각적인 그녀의 개성을 그대로 녹여냈다. 대담한 컬러와 모던한 블랙 패키지가 특징인 아이라이너, 립글로스, 시머 파우더, 립라이너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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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A BECKHAM BEAUTY

빅토리아 베컴이 이름을 건 뷰티 브랜드 ‘빅토리아 베컴 뷰티’를 론칭했다. 재활용 및 생분해가 가능한 2차 포장재로 만들어져 화제가 됐다. 팔레트, 아이라이너 등 과감한 컬러의 메이크업 제품들이 주를 이룬다. 화려한 메이크업을 좋아한다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