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과 피지로 메이크업이 무너져 내려도 다크닝 없는 화사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열대야에 잠 못 이룬 다음 날 칙칙한 피부를 생기 있게 연출하고 싶다면? 핑크 톤업 크림에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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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벼운 야외활동엔 AHC의 아우라 시크릿 톤업 크림
AHC의 독자적인 빛 발효 기술에 핑크 뮬리 성분을 더한 ‘핑크 라이트 콤플렉스’가 얼굴 전체에 은은한 핑크빛을 선사한다. 광채, 커버, 리프팅, 자외선 차단 등의 기능을 갖춘 멀티 데일리 톤업 크림. 50ml 5만8천원.

2 언제 어디서나 광채 충전 16 브랜드의 16 구름 크림 톤업 크림 #핑크톤업
미니 사이즈 잼 용기에 담았던 기존의 톤업 크림을 튜브 모양으로 출시했다. 촉촉한 크림이 피부에 녹으면서 매끈한 피부 밑바탕을 만들어준다. 붉은 피부톤을 정리해줄 라임 컬러 톤업 크림도 있다. 30ml 9천원.

3 촉촉 모찌 피부 만드는 이니스프리의 제주 왕벚꽃 톤업 크림
제주 왕벚나무 잎에서 추출한 성분이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주고, 사탕무 추출 성분이 수분 손실을 막아주어 피부 보습을 돕는다. 수분을 가득 머금은 가벼운 텍스처로 바르자마자 달콤한 꽃향기가 감돈다. 50ml 2만원.

4 복숭앗빛 톤업을 위해 조성아TM의 물분 크림 7X
촉촉한 ‘물’과 보송한 ’분’ 제형의 크림이라고 해서 물분 크림이다. 팔레트 형태 용기를 펌핑해 적당량을 덜어 쓰면 된다. 코코넛 야자수, 사막식물 성분 등 61종의 보습 성분을 함유해, 잦은 냉방으로 건조함이 느껴지는 실내에서 수시로 사용하기 좋다. 14g 3만8천원.

5 바르는 영양제 닥터자르트의 V7 핑크토닝
피부에 필요한 7가지 비타민 성분을 포함했다. 즉각적인 톤업은 물론, 항산화 효과를 지니고 있어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균일하지 않은 피부톤 케어까지 가능하다. 50ml 4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