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2 | STYLE | TAKE IT! 2019.06.12 | STYLE | COPY SHARE 본 브라우저는 공유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므로주소를 복사하였습니다. FacebookTwitter kakao 낡은 유원지에서 마주한 색색의 신상 백. 새것과 오래된 것의 오묘한 대비, 그 한가운데. 나뭇잎 모티브 자수를 장식한 클러치백은 델포조(Delpozo). 둥근 모양의 레몬색 가죽 가방은 프라다(Prada). 파스텔 컬러블록 퍼즐백은 로에베(Loewe). 멀티 컬러의 체인 스트랩 가방은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크로스보디로 착용 가능한 초록색 가죽 가방은 폰타나 밀라노 1915(Fontana Milano 1915). 그래픽적인 프린팅 장식의 오렌지 박스백은 모이나(Moynat). 가죽 소재의 바스킷백은 안야 힌드마치(Anya Hindmarch). 메탈 로고를 장식한 빨간색 가방은 셀린느 바이 에디 슬리먼(Celine by Hedi Slimane). 리본 장식의 송아지 가죽 소재 가방은 발렌티노 가라바니(Valentino Garavani). 하얀색 벨트백은 끌로에(Chl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