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작은 영웅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온갖 귀엽고 착실한 것들.

 

1 판매될 때마다 전 세계 취약 계층 어린이를 위해 200달러의 후원금이 유니세프에 기부되는 ‘루이 두두’ 인형은 1백18만원. 루이 비통(Louis Vuitton).
2 버려질 뻔한 실크를 재사용해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은 스카프 네크리스는 가격미정. 루이 비통.
3 작은 몸체에 손톱 정리 도구와 네일 파일을 포함한 8가지 기능이 싹 담긴 휴대용 네일 케어 도구는 5만5천원부터. 빅토리녹스(Victorinox).
4 세계적인 스트리트 아티스트 크래쉬와의 협업으로 개성을 덧입은 무선 이어폰 톤 프리 케이스는 9만4천원. LG.
5 스페인의 공장에서 전통적인 수작업 방식으로 만들어낸 선인장 모양의 양초는 5만4천원. 세라벨라(Cerabe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