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화장품 브랜드의 자외선 차단제 SPF 지수가 부풀려진 사례들이 발견되며, 소비자들은 멘붕에 빠졌다. 이제 숫자만 믿을 아니라 피부를 위해 제대로 알고 선택해야 때다.

미국 아마존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국내 브랜드퓨리토 자외선 차단제 SPF 수치가 조작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자 한국 피부 과한 연구원장이자 유튜버화장품은 과학이다 by 안언니 활동 중인 안인숙 원장이 직접 SPF 검증에 나섰다. 결과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유명 선크림 대부분이 표기된 SPF 수치보다 낮게 측정된 . 로션 타입 자차의 경우 보습감, 사용감 개선 위해 추가된 성분이 자외선 차단 지수를 떨어뜨릴 있다는 그녀의 설명이다. 최근 국내 화장품 업계에서는 자사의 자외선 차단제의 SPF 검측을 다시 시행하거나 제품 리뉴얼을 하는 보안에 나섰다. 하지만 SPF 지수의 오차가 발생된 데에는 브랜드, 제조사, 검측 기관 모두가 관련되어 있고 명확한 대책이 나오지 않는 지금으로선 소비자가 자외선 차단제를 명확히 이해하고 꼼꼼하게 선택하는 최선의 방법이겠다.

SPF 제대로 이해하기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자외선, UVA UVB SPF UVB 차단해 주는 지수로 알려졌었지만 최근에는 UVB 물론 UVA 차단 효과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UVA 에너지는 약하지만 장시간 노출되면 콜라겐을 변성시켜 광노화를 앞당기고, UVB 피부 깊숙이 침투하지는 못하지만 피부 표피에 일상화상을 일으킨다. SPF 30 경우 태양 광선의 96.7% 70 98% 정도까지 차단한다. 하지만 SPF 높을수록 반대로 피부에 대한 유해성은 커지므로 반드시 높은 수치가 좋다고는 말할 없다. SPF 지수는 바르는 , 시간, 피부 타입, 환경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가져오므로 자신에게 맞는 SPF 제품을 선택하고 이를 적당량, 알맞은 방법으로 사용하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다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길이다.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자차 선택 가이드

1️⃣날이 어둡고 흐린 날이거나 실내에서도 자외선 UVA 피부에 영향을 미치니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다. 실내에서 주로 생활한다면 SPF20~30, PA++ 정도로 충분하고, 하루 종일 집에만 있다면 SPF 15로도 적당하다. 여름에는 자외선 지수가 높으므로 SPF 30~50, PA++ 정도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데일리 자외선 차단제의 경우 사용감이 가벼운 것을 선택해 권장량(티스푼 이상) 여러 나누어 피부에 골고루 바르도록 한다.   

폴라초이스 스킨 발란싱 선크림 SPF 30

산뜻하게 흡수되는 로션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 보송하게 마무리되며 과도하게 분비되는 유분을 조절해줘 지성 피부에게 제격이다. 60ml 35천원.

한율 흰감국 광채 SPF 40 PA++

수분 에센스처럼 부드럽게 발리며 가볍고 촉촉한 사용감의 데일리 . 유분감이나 끈적임 없이 피부를 편안하게 감싸 피부가 편안하다. 50ml 25천원.

2️⃣야외 활동이 잦은 편이라면 SPF50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로션이나 타입보다 지속력이 뛰어난 크림 타입을 추천. 외출 30 바르는 가장 효과적이며,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팩트나, 파우더, 스프레이로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야 피부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있다.

닥터지 그린 마일드 플러스 SPA 50+ PA++++

UVA, UVB 모두를 강력하게 차단하는 물론 블루라이트, 적외선,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편안하게 보호해주는 멀티 자외서 차단제. 50ml 28천원.

라이크와이즈 세이프 스틱 SPA 50+ PA++++

여러 덧발라도 뭉침 없이 투명하게 밀착되는 선스틱. 다공성 파우더가 함유돼 밀착력이 뛰어나며 모공 끼임이나 밀림 없이 얇고 골게 발린다. 18g 28천원.